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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얘기
2024.02.10 19:29

설날, 퇴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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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퇴촌에서... 

 

설날을 맞아 퇴촌에 사는 동생네로 갔다. 도예 작업장인 ”예찬공방“이다.  그곳에 나와 동생네 두 집 손주들 넷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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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맏이인 예솔이. 이제 사춘기의 예솔이는 휴대폰 보기에 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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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린이는 키가 훌쩍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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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생의 손녀, 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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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생의 손자, 병록이.

 

예솔이는 올해 여중 2년생이 될 예정이고, 키가 163cm가 되었다. 그리고 예린이는 초등 5년생이 될 것이고, 키가 156cm란다. 자기반에서는 남자애 하나만 자기보다 더 크단다. 언뜻 봐도 꽤 컸다는 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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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린이는 오는 길에 차에서 살짝 멀미를 하더니 컨디션이 안 좋아서 잠깐 누워있었다. 그리고 곧 일어나 배드민톤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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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 아이들이 한데 모여서... 

 

퇴촌엔 얼마 전에 내린 눈이 아직 녹지 않고 있었다. 퇴촌의 평균 기온이 서울이나 부근 지역들에 비해 낮다더니 확실히 그렇다. 겨울이 길다는 추운 동네이다. 오랜만에 만난 아이들은 차례를 지내고 아침을 먹은 후에 TV를 보며 웃고 떠들고, 밖에 나가 배드민톤도 하며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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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며칠 전에 내린 눈으로 만든 눈사람이 녹아서 보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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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에 사는 병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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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리는 하필 겨울에 털이 너무 자라서 이발을 했다. 추워한다. 

 

나와 동생은 공통의 관심사인 스키와 오디오에 관한 대화를 하며 작업장 테이블에 앉아 있었는데, 금방 점심 시간이 되었다. 작업장에서 둘이 비빔밥과 갈비찜을 먹었다. 그리고 말차를 한 잔씩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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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잠시 동영상 하나를 편집했다.--> https://youtu.be/ntBUIqHrR58
 

그러다보니 오후 네 시 반이 되어 집으로 돌아왔다. 아침 일찍부터 움직인 것인데도 하루가 순식간에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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