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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Kosa's 최신 글
  • 삶의 향기 뚝방길 위의 사람들 file

    오후 다섯 시만 되면 어김없이 집으로 돌아가는 뚝방길 위의 사람들. 어깨가 조금은 쳐진 모습이 고단한 하루의 일과를 여과없이 보여준다. 머리 위에 인 무거운 짐은 집으로 돌아가 자식들에게 나누어 줄 옷가지 하... 2017-09-08 03:39

    고성애

  • 삶의 향기 간밤에 길 잃은 조각배 하나. file

      밤 새 무섭도록 세차게 쏟아져 내린 비에 젖어 마지막까지 안간힘을 쓰며 간신히 매달려 있더니 기어이 동그란 물 위에서 헤엄치는 꽃잎 하나.   조각배처럼 물 위에서 뾰족한 뱃머리를 이리저리 돌려가며 외로운 ... 2017-07-19 01:26

    고성애

  • 삶의 향기 내 마음 속에 박힌 아이들의 눈망울 file

    5월 15일부터 5월 말까지 17일간 아프리카 동남쪽의 섬나라 마다가스카르(Madagascar)에 다녀왔다. 비행기가 고장이 나서 고치느라 케냐 공항에 묶여서 하루를 그냥 보내고 53시간만에 마다가스카르 섬에 도착했다.  ... 2017-06-23 21:28

    고성애

  • 삶의 향기 경복궁의 숨은 이야기들 - 재미있고도 가슴 아픈 이야기 4 file

    경복궁의 숨은 이야기들 - 재미있고도 가슴 아픈 이야기   1. 재미있는 이야기       1) 경복궁에 가 보면 요즈음에는 잔잔한 새로운 물결이 일렁이는 것이 눈에 들어온다. 예전이라면 경복궁은 중국 자금성의 화장실... 2017-06-20 08:17

    고성애

  • 삶의 향기 봄은 어머니의 버선발이다. file

    어느 날 문득 창가에 붉게 핀 꽃, 어머니가 오셨나? 어느 날 희디 흰, 창가에서 빛을 발하는 우아한 꽃, 어머니가 또 오셨네. 이름만큼이나 곱디 고운, 함초롬히 피어난 꽃, 봄이 오니 어머니가 자꾸 오시네. 봄은 사... 2017-04-10 01:11

    고성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