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분류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좋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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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 시/문학 |
박근혜의 모습을 소설 혜주가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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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덕수 | 2016.11.02 | 1136 | 2 | |||
64 | 여행/사람 |
자연의 소리를 오롯이 풀어내는 피앗고의 명인 임동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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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덕수 | 2016.10.19 | 751 | 0 | |||
63 | 자연/풍경 |
무릎을 굽혀야 만날 수 있는 물매화의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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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덕수 | 2016.10.04 | 707 | 0 | |||
62 | 자연/풍경 |
주전골과 만물상 등 오색의 절경을 조망할 수있는 망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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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덕수 | 2016.09.26 | 775 | 0 | |||
61 | 요리/맛집 |
가을의 진객 양양송이버섯과 송이버섯전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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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덕수 | 2016.09.21 | 1386 | 0 | |||
60 | 여행/사람 |
국민만 깨끗하라고 억지 부리는 정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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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덕수 | 2016.09.04 | 1260 | 1 | |||
59 | 여행/사람 |
양양군에 역사 기록에 없는 자기소가 있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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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덕수 | 2016.08.30 | 808 | 1 | |||
58 | 시/문학 |
‘한계령’, 그리고 35년 뒤 ‘다시 한계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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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덕수 | 2015.09.21 | 1976 | 0 | |||
57 | 여행/사람 |
오색삭도설치 찬반 입장을 들어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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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덕수 | 2015.08.27 | 1183 | 0 | |||
56 | 요리/맛집 |
집밥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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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덕수 | 2015.07.26 | 2300 | 0 | |||
55 | 여행/사람 |
자연의 품성을 닮아가는 이들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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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덕수 | 2015.05.13 | 1020 | 0 | |||
54 | 시/문학 |
이생진 시인의 아름다운 시세계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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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덕수 | 2015.04.28 | 1267 | 0 | |||
53 | 여행/사람 |
임동창 선생님과 나누는 텅 빈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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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덕수 | 2015.04.23 | 840 | 0 | |||
52 | 여행/사람 |
임동창 사랑방 풍류 “인류의 보물과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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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덕수 | 2015.04.12 | 1006 | 0 | |||
51 | 시/문학 |
사나운 바다 같은 전율을 이 목소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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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덕수 | 2015.03.23 | 1028 | 0 | |||
50 | 시/문학 |
예리성(曳履聲) 아닌 줄은 번연(判然)히 알건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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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덕수 | 2015.03.17 | 2923 | 0 | |||
49 | 시/문학 |
시의 확장성을 한 없이 넓은 범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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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덕수 | 2015.03.11 | 981 | 0 | |||
48 | 시/문학 |
내 어머니의 고리짝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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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덕수 | 2015.03.06 | 1063 | 0 | |||
47 | 시/문학 |
마음을 흔들어 울림을 전하는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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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덕수 | 2015.02.24 | 1014 | 1 | |||
46 | 시/문학 |
시와 더불어 나누는 차(茶)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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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덕수 | 2015.02.20 | 1075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