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15 14:57
[평창 여행] 아름다운 곳에서 아름다운 친구들과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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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청수대에서의 1박 2일간은 그야말로 알차고도, 화려하고도, 즐거운
시간들이었습니다. 말이 필요없습니다.
자~ 일단 보시지요.
- 대문 사이로 살포시 보이는 저 아름다운 집은 누구네 집일까? 누가 살고 있을까?
- 와, 역시 숄을 걸친 화려하고, 세련된 미모의 여인 집이로군요.^^
- 앗, 또 한 여인은? 대학생 차림이지요? 그러면?
- 안으로 들어서니 이런 광경이 펼쳐집니다.
- ‘정면 돌파’ 사진입니다. 작은 상숙이가 이젠 뒤에 서지 않고 당당하게 전면에 서서 찍기로 선언하고...^^
- 와, 녹음 우거진 숲속에서 그네의 매력에 흠뻑 젖어...
- 앗, 위의 전체 사진에서도 여기서도 계숙이의 모습은 보이지 않네요. 후딱하면 사라지는 통에...
- 운두령 송어 회집에서... 종호야, 창건아, 사준 회 맛있게, 즐겁게 잘 먹었다. 감사해.
- 종호와 소녀 같은 혜진이 모습.
- 숙택이와 화순이. 화순이는 감사로 뽑히는 가문의 영광까지 안고...^^
- 명숙이의 화사한 모습.
- 계곡에 내려가서 발을 담그고 모두들 즐거워하며... 시리디 시린 것이 더위를 싸악 가시게 하더라는... 아, 벌써부터 그립습니다.
- 언제, 어느 때, 어디서 봐도 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해 보이는 내가 몹시 사랑하는 영중이와 열정을 가진 재주꾼인 역시 내가 사랑하는 오수입니다.
- 계곡에서 돌아와 편안한 휴식 중인 혜영이, 창건이, 숙택이 모습.
시간들이었습니다. 말이 필요없습니다.
자~ 일단 보시지요.
- 대문 사이로 살포시 보이는 저 아름다운 집은 누구네 집일까? 누가 살고 있을까?
- 와, 역시 숄을 걸친 화려하고, 세련된 미모의 여인 집이로군요.^^
- 앗, 또 한 여인은? 대학생 차림이지요? 그러면?
- 안으로 들어서니 이런 광경이 펼쳐집니다.
- ‘정면 돌파’ 사진입니다. 작은 상숙이가 이젠 뒤에 서지 않고 당당하게 전면에 서서 찍기로 선언하고...^^
- 와, 녹음 우거진 숲속에서 그네의 매력에 흠뻑 젖어...
- 앗, 위의 전체 사진에서도 여기서도 계숙이의 모습은 보이지 않네요. 후딱하면 사라지는 통에...
- 운두령 송어 회집에서... 종호야, 창건아, 사준 회 맛있게, 즐겁게 잘 먹었다. 감사해.
- 종호와 소녀 같은 혜진이 모습.
- 숙택이와 화순이. 화순이는 감사로 뽑히는 가문의 영광까지 안고...^^
- 명숙이의 화사한 모습.
- 계곡에 내려가서 발을 담그고 모두들 즐거워하며... 시리디 시린 것이 더위를 싸악 가시게 하더라는... 아, 벌써부터 그립습니다.
- 언제, 어느 때, 어디서 봐도 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해 보이는 내가 몹시 사랑하는 영중이와 열정을 가진 재주꾼인 역시 내가 사랑하는 오수입니다.
- 계곡에서 돌아와 편안한 휴식 중인 혜영이, 창건이, 숙택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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