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놀라운 여유!!!^^
- 역시 저러한 여유.
- 이분들도...^^ 인라인은 즐기는 것.
- EOC 사장님도 열심히 촬영 중.
- 셀피용 막대도 들고 타시고...
- 인라이너들이 길을 다 메우고 달려가는 중.
- 남자 오픈부 선두가 피니쉬라인 쪽으로 오다가 42km를 채우기 위한 중간 반환점을 돌려는 찰라.
- 여자 오픈부도 중간 반환을 하기 위해 들어오는 중.
- 이건 방송용 드론.
- 이제 출발하는 부문도 있네요.
- 아이를 카트에 싣고 가는 분도... 정말 인라인을 즐기는 승리자.
- 오, 성군 씨.^^ 여전하오.
- 경기를 마친 MIC.
- 우측에서 두 번째, 서울시(생활체육)인라인협회장님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