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말이 되니 슬로프들을 하나둘 씩 폐장을 하는군요. 23/24 시즌은 이렇게 서서히 멀어져 가고 있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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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네일
시즌말이 되니 슬로프들을 하나둘 씩 폐장을 하는군요. 23/24 시즌은 이렇게 서서히 멀어져 가고 있네요.ㅜ.ㅜ
언제나 그렇듯 시즌말 공허한 기분들기 마련..;
이례적 고온과 많은비로 무주의 경우는 일찌감치 내려놔야했구요 ㅠ
그래도 대관령 폭설덕에 용평은 아직 한창이라 다음주까지 바짝 만끽하렵니다
박순백님께서도 무탈히 시즌마무리 보내시길 바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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