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파크 용평리조트
용평 2월 23일 오전 슬로프 흡연하는 어떤 이
사실은 제가 찍은 게 아니고 오늘 헝그리보더 사이트에 올라 온 글입니다.
눈이 많이 와서 용평에 사람들이 오늘 많이 몰렸는데 누가 저렇게 흡연을 하고 있다는군요.
누군가 박순백 칼럼에 올리는 것이 좋겠다고 하여 퍼왔습니다.
슬로프에서 흡연을 대 놓고 하네요.
일부 사람들 때문에 많은 스키어들이, 혹은 특정 연령대 스키어들이 저런 사람들과 같이 평가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헝그리보더 사이트에는 얼굴이 많이 드러난 것 같아 저는 조금 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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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네일
작년 사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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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상한 사람들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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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3일인데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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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3일인 오늘 오전 용평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용평 첫 런 빌런' 이런 식의 제목으로 헝그리보더 사이트에 누가 올린 것인데 아무래도 스키어가 많은 박순백칼럼에 글을 올려야 경각 효과가 더 클 것이라는 판단에 퍼 온 것입니다.
2월 23일이란 제목이 왜 오해의 소지가 있는 것인지 저는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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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군요. 내용에는 설명을 더하는 수정을 했으나 제목은 수정하지 않았는데...
이상하네요.
제가 스키 사랑방에 올렸는데 다시 보니 이 글이 스키장 정보로 옮겨지며 제목이 달라졌다가 수정된 것인지, 아님 제가 착각해서 제목을 29일로 했는데 관리자 분께서 옮기며 제목을 수정해 주신 것인지 기억이 안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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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꼴불견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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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진리죠
인성은 나이와 전혀 관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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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용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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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예의를지켰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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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즉시 소리질러서 개망신을 박아줘야합니다
저런것들... 드럽게 가래침은 아무데나 내뱉을게 뻔하고, 게다가 피우고난 꽁초는 과연 어디다 버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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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리프트 타면 담배피고 리프트 내려서 담배피고 슬로프에서 담배피고. 담배가 그리 나쁜가? 더 나쁜것 많이 하는 이 세상에. 시대에 역행하는 저 총각이 잘했다는 건 아닙니다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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