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 조언 부탁드립니다

사견입니다만

일본정치인 애들이 워낙 싸가지가 없어서 구태여

요즘 일본 맥주는 98%정도 줄었다고 합니다.

사실 성능 좋고 대용품이 별로 없다면 일본거 쓰는거 별 문제 없지요.

스키는 일제보다 세계적으로 더 인정받고  성능 좋은게 넘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상 어느 메이커든 부드러운 스키는 다 있습니다.

 보통은 강한 스키쪽이 비싸고 좀 부드러워 지면서 가격이 싸지는 편입니다.

회전 스키가 더 일반적이긴 한데

본인이 좀 큰턴을 좋아하시면 올라운드도 좋습니다.

@ 그리고 플레이트란 용어는  틀린 용어라고 합니다.

스키라고 하시면 좋습니다...ㅎㅎ

1시즌 샵돌이 2시즌 강사로 상주하며 느낀 아주개인적인 의견일뿐입니다

크록  스퇴클리  - 타스키보다 좀더 고가의 스키 , 크록스키가 좋다는 소문만 들었음

케슬러- 스키계의 명품 비싸서 못타봄 보드에 비해 스키쪽은 평판이 좋지못함

비스트- 보기힘듬

하트- 개인적으로 타보고 싶은 스키

뵐클- 1819레이스타이거 딱딱하며 굉장히 딱딱한느낌

로시뇰 월드컵 2시즌사용  - 엣징감이 날카로우며 플레이트는 가벼우나 헤드가 조금 무거운느낌 / 모글타다 상판터져 ㅈㅈ

티타늄 3장짜리 로시뇰 -  강성이 어마무시했습니다 고급세단인줄 ps.김현민데몬님이 사용하시는 브랜드스키 로시뇰

피셔 데모버전 -말랑말랑 카빙시 불안정한느낌이 강했음 , 주위의견도 대부분 피셔는 말랑하다는 의견이 많았음

오가사카 데모버전 - 지금 사용중 매우만족 숏턴머신 피셔보다 조금더 덜 무른느낌 , 더비를 585gr 고강성 더비를

사용해 불안정감이 잘잡혔음 그래도 풀카빙시 월드컵만큼의 안정성은 못느낌 대신 정식 스키입문 2년차 레벨2시험때 모글에서 딱점맞게해준아이 

오가사카 월드컵버전- 데모랑 비슷하나 고속이 안정성 업         ps. 최근 3년연속 우승 박시현 데몬님이 사용하시는 오가사카 스키

살로몬 - 14/15 재고 신품 타보았으나 로시뇰에비해 좀더 묵직했었음

헤드- 부드럽다 부드럽다 그리고 부드럽다

엘란- 폭주기관차 달리고싶다하시면 추천

노르디카 - 도베르만 월드컵이 로시뇰 월드컵 이랑 굉장히 비슷한느낌이었음

다시말씀드리지만 재미로 그리고 간단히 끄적여보는 의견이니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진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