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쵸^^
일단 메뉴 고민할 게 없고^^
스키타면 금방 배고프니~^^
부페 어느분 아이디어인지
아주 잘하신 정책인듯 합니다~^^
각 스키장중 가성비 젤 훌륭한듯 합니다
아는 회원분들도 많이 보이시더라구요
아
국밥 참 맛나고 존데~^^
깍뚜기도 일품이죠 ㆍ
아마 시즌권자 천원할인 해서 8000원 할듯해요~^^

웰리힐리가 시즌권자들에게는 후한데
콘도 스키어스 회원들은 차등혜택을 주면 좋을텐데요~^^
20프로 할인등~^^
시즌권자나
회원이나 같은 동등할인 이니 회원들 상대적인 박탈감이~^^

^^제가 웰리힐리 빠돌이가 된듯 합니다.^^
전체적으로 둔내 시내 자체가
타 스키장 지역에 비해 음식의 가격이나 질이 월등하게 좋습니다.
스키장 음식가격도 많이 저렴하죠^^
국밥집은 조만간 오픈할듯 한데요
시즌 한시적으로 서관2층 열린포차라고 점심에만 판매하더라구요.
횡성한우에 우거지...
깍두기가 일품입니다...웰리서 직접 담근다고 하더라구요^^
서관 에스컬레이트 타고 이층 올라가시면 야외로 나가는 유리문 열고 나가면
대형텐트막사가 있어요...그곳이죠^^

튀는 장점없는게 장점인듯해요^^
전자제품으로 치면
엘지전자 같은거죠...
여러가지 장점이 있음에도 홍보팀에서는 좀 부족하신듯...^^

제가 젤 맘에드는거 하나...
모든 슬로프는 베이스로 연결된다.
그리고
콘도가 워낙 튼튼하게 지어논것 같아서
숙소에서 부츠신고 바로 슬로프로 나간다.
콘도가 유스에서 동관 본관 서관까지 연결되어 있어서 반바지만 입고 다녀도 될만큼 아늑하다...

얼핏 들으니 이번시즌 시즌권이 작년만큼 많이 판매되었다고 하더라구요
올림픽때문에 작년에 타 스키장 다니시던분들이
올해도 웰리로 정착하신듯 하더라구요
다녀봐도 장점이 단점보다 많은 스키장 입니다.

^^웰팍도 이제는 알거여요. 다 선생님 덕이라는 거... 슬로프 하나라도 헌정있을 줄 압니다. 아니 기대합니다^^ 같이 씁시다! ㅎ

그니깐요...ㅠㅠ
용평에서는 그래서 햄버거 세트먹고 나와요..
시내도
좀 비싼듯 해여
오삼 한주먹정도에 만삼천원..
둔내 단골식당에서는 두배에 7000원인데..^^
리조트들
시간당 알바비 올라서 비써졌다면
다들 정규직 시키면 될껄...
올릴때는 별의별 이유가 이써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