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영역을 불러오는 부분은 예전과 다름이 없습니다.
폭이 넓어지긴 했지만 컨텐츠 용량이 달라지거나 하진 않으니까요.
배너부분은 이전과 달리 컨텐츠를 먼저 가져온 후에
불러오는 방식으로 변경했습니다.

배너를 나중에 가져오다보니,
화면 전체로딩이 늦어진 것 같아 보일 수는 있을 듯 합니다.
이전 레이아웃을 유지한 페이지와 비교하며 테스트 중입니다.
아직 속도는 큰 차이는 없습니다.

최대한 가볍게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쪽의 메뉴는 브라우저 폭에 맞춰 반응하는 방식인데
아래쪽의 컨텐츠 영역에 적용된 위젯이 반응형 메뉴를 따라가지 못해서 나오는 현상입니다.
상단 메뉴의 폭을 1024픽셀 정도로 고정하면 해결될 현상이긴 하지만
이용에 큰 문제가 없다면 당분간 놓아둔 상태로 상단메뉴 영역과 컨텐츠 영역을 보완할까 합니다.

고맙습니다.^^

모바일에서 PC버전을 이용할 경우엔 난감한 상황이 연출됩니다.^^
다소 불편한 UI일지 모르지만 모바일에선 PC버전이 아닌 모바일 버전을 이용해주세요.

PC버전을 다듬은 이후에 모바일 버전도 손을 보려고 합니다.
닥터 스파크는 PC와 모바일 이용 비율이 9:1입니다.
모바일을 이용하는 이용자가 다른 사이트와 달리 상당히 적은 편입니다.

어찌보면 모바일 UI가 PC버전에 비해 불편한 것도 이유일 듯 싶습니다.

1차로 장터의 모바일UI를 개편하고 있습니다.
웹페이지 레이아웃 개편 때와 마찬가지로 장터 모바일이 안정화되면
닥터 스파크의 모든 메뉴의 모바일 UI를 변경하려고 합니다.

11월중에 마무리를 하려고 합니다만 다소 늦어질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최대한 빨리 개편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원본 이미지가 화면을 가득 채울 정도로 클 경우엔 상단의 X 표시가 가려져 안보이게 됩니다. 
(이제 보니 상단메뉴가 고정되어 있어서 이미지 크기에 상관없어 X버튼이 일부 가려지게 되는군요.)

확대시 X버튼의 위치를 조정하거나 또다른 방식으로 해결을 해야겠습니다. 
참고로 X버튼 대신에 <ESC>키를 누르면 원 게시글로 복귀됩니다.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올려주신 게시물로 테스트를 해봤는데요.

보시는 바와 같이 텍스트를 블록으로 설정한 후에 <URL> 버튼을 누르면

링크 정보를 입력할 수 있습니다.

다만 <URL> 버튼을 눌렀을 때 크롬에서는 블록이 잡혀진 부분이 본문 영역에서 보여지는데

IE에서는 그 영역이 보이지 않습니다. 보이진 않더라도 적용은 정상적으로 이뤄집니다.

혹시 링크를 가지고 있는 웹상의 텍스트를 복사해서 가져오는 경우라면,

복사한 텍스트에 URL을 함께 가져오게 됩니다.

윈도우 운영체제에서 제공하는 '메모장'으로 불러왔다가 다시 복사해서 게시물 본문에 붙혀놓으시면

링크없이 텍스트만 가져올 수 있을 겁니다. 

그렇게 해서 URL을 입력하고 등록을 누르고 다시 보면, 안됩니다.
TEXT는 TEXT일 뿐... ㅜㅜ

입력한 URL은 본문 맨 윗 상단에 그대로 나오네요... ㅋ

제 IE 버전은 11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