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접근할수 있는 선수급이 아닌 일반이이 즐길수 있는 환경 문화.
스케이트에 디자인 강화 유명인사들이 인라인을 탐 중,고등학생,대학생들에게 자극이될 홍보
인라인가격이 만만치 않기 때문에 어린친구들이 쉽게접하지 못하는거같네요 저가의 슬라럼 인라인이 보급된다면 좋을꺼같습니다
.
안전하게 스케이팅을 할 수 있는 공간 마련
체계적인 무료강습을 늘려서 일반인들이 시작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한다.
고가의 사설교육은 인라인 저변화에 악영향을 끼칩니다. 대중에게 인라인은 즐기는 스포츠 입니다. 고가의 장비와 고가의 사설강습를 지불하고 배울 분은 많지 않다고 봅니다. 일단 대중화를 시키려면 지도자들의 정신개혁이 필요할 듯 합니다.
모두가 즐길수있는 인라인이될려면 기존의 잘타는 분들이 같이탈수있게 도움울 주면될것같고요 대회도 몇사람들의 잔치가 아니라 모두의잔치 즐기고 행복을 나누는 장이되었으면합니다 어렵겠지만요~~~
엘리트집단의 분위기보다는 다양한 즐거움이 있는 환경이 절실합니다. 물론 엘리트화를 반대하는건 아닙니다. 다만 인라인의 궁극적인 목적이 레이싱화되는게 저변확대의 걸림돌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운동보다도 인라인의 운동효과는 비교할수 없다고 생각하는데 많은사람들이 그것을 체험하기도 전에 분위기때문에 포기하는게 안타깝습니다.
시작에 대한 두러움을 없애기 위한 건전한 동아리 활성화와 지도자와 업체들의 저변확대를 위한 봉사활동--이를테면 공원에서 장비 무료비착용 및 무료시승식등 어린이와 어른도 같이 할 수 있는 분위기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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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어릴적 접했던 기억... 편안함!!! 놀이 문화!! 사람들이 편안하게 놀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봄 운동도 되면서 가족 혹은 개인이 즐길수 있는 수단이 되야 힘
뉴규 하나가 아닌 가족이 할 슈 있은 그런 운동으로 다가가게 해야한다는것.
시(자치단체가)에서 운영하는 관리된 인라인장을 여러곳 만들면 좋겠다. 수준에 맞게 인라인을 탈 수 있도록 장소를 두군데로 나눠서 운영해서 초보자와 잘 타는 동호회 회원들이 한 장소에 얽혀서 타지 않도록 해야한다.
인라인을 안전하게 탈수있는 트랙이 많지 않은것이 인라인을 즐기는 인구감소로 이어졌다고 봅니다.. 인라인 트랙이 있어도 너무멀고, 공설운동장 주변을 이용하여 즐기고는 있으나 잠재된 위험요인은 배제 할 수 없는것이 현실 입니다. 저도 인라인을 오래 탔으나 전용트랙의 접근성 문제로 소원해진것이 사실 입니다. 그리고 전용트랙도 솟트랙 수준이라 흥미가 감소 합니다. 속도 내기도 어렵고 속도좀 내면 어지러울 정도로 트랙이 짧아 흥미가 감소 되거든요..
아직도 레이싱을 즐기는 사람이 많습니다. 주말 같은시간 같은 장소에서 실력이 맞는 사람끼리 같이 즐길 수 있습니다. 문제는 아침 일찍 시작한다는 것이 문제 이지만, 이러한 모임이 꾸준이 지속되면 저변 확대에 일조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피트니스를 타다가 좀 잘타고 싶으면 레이싱으로 가게 되는데 레이싱 가격이 너무 비싸서 그냥 말아버리고 맙니다.
트랙의접근성좋아야하고사계절즐길수있는공간있어야합니다
없음.운동 자체가 위험함.제동이 어렵다.넘어질 확율이 대단이 높다.그래서 초보자들이 접근하기 힘들다.
안전하게 탈 수 있는 곳이 많이 있어야. 예전 한참 유행할때는 아니었지만 요즘 왠만한 공원 같은 곳은 모두 인라인 금지 ㅠ.ㅠ. 안전 사고에 대한 의식 부족(헬멧 착용, 어린이 부주의,...)
일단 제일 문제는 인라인을 탈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현재 동호회분들을 보게되면 자전거쪽으로 넘어가신 분들도 너무많네요 그러다보니 다연스럽게 즐길 수 있는 사람도없어지게되었으며 저희 지역같은 경우는 인라인을 즐길 수 잇는곳이 한곳이쓴데 자전거를 인라인과 같은 공간에서 즐기다보니 사고도 많아지다보니 주변에서 말이많아지고해서 결국에는 인라인 인구들이 더 즐어든게 현실입니다.
엘리트 스포츠가 아닌 일반 문화로 즐길 수 있는 문화적 공감대가 필요하다. 장비나 교육을 너무 강조해서 인라인을 즐기기 위한 진입장벽을 높이는 것에 대한 자제가 필요하다.(인라인이 어렵고 위험한 운동으로 인식되게 함.)
안전하게 탈수 있는 공간확보
인라인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여건 확보. 즉, 스케이트와 보호장비만 있으면 쉽게 탈 수 있는 운동으로 멋진 기술/수트도 필요없고,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운동으로 자리매김해야할 것 같습니다. 동호회 위주의 활동이 아닌, 가족 단위/친구 단위로 즐길 수 있도록 공인 강사의 레슨의 활성화, 하지만 정확한 자세/기술보다도 즐길 수 있는 위주의 강습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수트입고 팔 흔들며 빠르게 달리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고, 가볍가 전진/정지만 할 줄 알아도 즐길 수 있도록....
1. 초급자 중심의 인라인 문화 확대. 2. 타고 즐길수 있는 장소 마련 3. 롤러 연맹의 인증제도 폐지
서울 강남등 일부 부유층(?) 레벨에서 자식들을 초등학교 보낼 때 인라인 기본 자세정도는 가르쳐서 입학 시키는 문화를 본 적이 있습니다. 이경우처럼 어린이들이 인라인이 놀이 문화로 생각 되게끔 쉽고 재미있는 인라인 교육을 보급 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전거가 요즘 대세인데 그중에는 한 때 인라인에 빠져서 준강사 자격을 딴 사람들도 인라인을 안 타는 것을 볼 때 인라인 부흥의 문제점은 이분들이 더 잘 알지 않을까도 생각해 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워낙 소프트 웨어에 돈 쓰는 것을 싫어 하는 게 인라인에서도 통하는 것 같습니다. 골프도 수 백만 원짜리 클럽을 사고서 달랑 3개월만 레슨을 받는게 게 일반적입니다. 인라인도 돈을 내고 배워야 한다는 게 일반인들이 생각하기에 돈 들어가는 비싼 운동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안전하게 인라인을 탈곳이 많아야겠지요. 다양하게..로드/트릭 등등등...
누구나 접근할수 있는 선수급이 아닌 일반이이 즐길수 있는 환경 문화.
스케이트에 디자인 강화 유명인사들이 인라인을 탐 중,고등학생,대학생들에게 자극이될 홍보
인라인가격이 만만치 않기 때문에 어린친구들이 쉽게접하지 못하는거같네요 저가의 슬라럼 인라인이 보급된다면 좋을꺼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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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게 스케이팅을 할 수 있는 공간 마련
체계적인 무료강습을 늘려서 일반인들이 시작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한다.
고가의 사설교육은 인라인 저변화에 악영향을 끼칩니다. 대중에게 인라인은 즐기는 스포츠 입니다. 고가의 장비와 고가의 사설강습를 지불하고 배울 분은 많지 않다고 봅니다. 일단 대중화를 시키려면 지도자들의 정신개혁이 필요할 듯 합니다.
모두가 즐길수있는 인라인이될려면 기존의 잘타는 분들이 같이탈수있게 도움울 주면될것같고요 대회도 몇사람들의 잔치가 아니라 모두의잔치 즐기고 행복을 나누는 장이되었으면합니다 어렵겠지만요~~~
엘리트집단의 분위기보다는 다양한 즐거움이 있는 환경이 절실합니다. 물론 엘리트화를 반대하는건 아닙니다. 다만 인라인의 궁극적인 목적이 레이싱화되는게 저변확대의 걸림돌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운동보다도 인라인의 운동효과는 비교할수 없다고 생각하는데 많은사람들이 그것을 체험하기도 전에 분위기때문에 포기하는게 안타깝습니다.
시작에 대한 두러움을 없애기 위한 건전한 동아리 활성화와 지도자와 업체들의 저변확대를 위한 봉사활동--이를테면 공원에서 장비 무료비착용 및 무료시승식등 어린이와 어른도 같이 할 수 있는 분위기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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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어릴적 접했던 기억... 편안함!!! 놀이 문화!! 사람들이 편안하게 놀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봄 운동도 되면서 가족 혹은 개인이 즐길수 있는 수단이 되야 힘
뉴규 하나가 아닌 가족이 할 슈 있은 그런 운동으로 다가가게 해야한다는것.
시(자치단체가)에서 운영하는 관리된 인라인장을 여러곳 만들면 좋겠다. 수준에 맞게 인라인을 탈 수 있도록 장소를 두군데로 나눠서 운영해서 초보자와 잘 타는 동호회 회원들이 한 장소에 얽혀서 타지 않도록 해야한다.
인라인을 안전하게 탈수있는 트랙이 많지 않은것이 인라인을 즐기는 인구감소로 이어졌다고 봅니다.. 인라인 트랙이 있어도 너무멀고, 공설운동장 주변을 이용하여 즐기고는 있으나 잠재된 위험요인은 배제 할 수 없는것이 현실 입니다. 저도 인라인을 오래 탔으나 전용트랙의 접근성 문제로 소원해진것이 사실 입니다. 그리고 전용트랙도 솟트랙 수준이라 흥미가 감소 합니다. 속도 내기도 어렵고 속도좀 내면 어지러울 정도로 트랙이 짧아 흥미가 감소 되거든요..
아직도 레이싱을 즐기는 사람이 많습니다. 주말 같은시간 같은 장소에서 실력이 맞는 사람끼리 같이 즐길 수 있습니다. 문제는 아침 일찍 시작한다는 것이 문제 이지만, 이러한 모임이 꾸준이 지속되면 저변 확대에 일조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피트니스를 타다가 좀 잘타고 싶으면 레이싱으로 가게 되는데 레이싱 가격이 너무 비싸서 그냥 말아버리고 맙니다.
트랙의접근성좋아야하고사계절즐길수있는공간있어야합니다
없음.운동 자체가 위험함.제동이 어렵다.넘어질 확율이 대단이 높다.그래서 초보자들이 접근하기 힘들다.
안전하게 탈 수 있는 곳이 많이 있어야. 예전 한참 유행할때는 아니었지만 요즘 왠만한 공원 같은 곳은 모두 인라인 금지 ㅠ.ㅠ. 안전 사고에 대한 의식 부족(헬멧 착용, 어린이 부주의,...)
일단 제일 문제는 인라인을 탈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현재 동호회분들을 보게되면 자전거쪽으로 넘어가신 분들도 너무많네요 그러다보니 다연스럽게 즐길 수 있는 사람도없어지게되었으며 저희 지역같은 경우는 인라인을 즐길 수 잇는곳이 한곳이쓴데 자전거를 인라인과 같은 공간에서 즐기다보니 사고도 많아지다보니 주변에서 말이많아지고해서 결국에는 인라인 인구들이 더 즐어든게 현실입니다.
엘리트 스포츠가 아닌 일반 문화로 즐길 수 있는 문화적 공감대가 필요하다. 장비나 교육을 너무 강조해서 인라인을 즐기기 위한 진입장벽을 높이는 것에 대한 자제가 필요하다.(인라인이 어렵고 위험한 운동으로 인식되게 함.)
안전하게 탈수 있는 공간확보
사족을 달자면 최근에 있었던 두 번의 인라인 시합(경산,안양)을 통해 본 아동인라인(초등학교 포함)이
활발해지고 있는 듯 해서 뿌듯했습니다.
시대가 흐르면서 항상 물갈이(?)처럼 새로운 사람들이 항상 유입되어지고 또 사라지고 하지만 우리 초기 세대는
많은 물갈이가 되었지만 이제 막 시작하는 청소년들은 이전 보다 많아졌다는 생각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