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람이 참여한 사진그룹전인 조선일보 시니어사진교실회원전이 10/26~28(금~일)에 개최되었다. 아래 사진들은 개막일에 들러서 찍은 것이다. 

 

- 중구 정동의 조선일보미술관

 

- 미술관 용도와 함께 TV조선(CATV)의 사무실로 일부 사용하는 건물이다. 

 

 

- TV 조선 건물은 조선일보미술관의 건너편에 있으며, 그 1층에는 아주 멋진 카페가 자리하고 있다. 

 

- 미술관은 2층에... 

 

- 미술관 2층. 

 

- 미술관 입구이다. 전에도 몇 번 와 봤는데 전엔 이 미술관의 크기가 큰 줄 몰랐었다. 이번에 가보니 이 미술관이 사진전을 개최하기엔 커도 너무나 큰 전시장이었다.사진전은 대개 작은 전시장에서 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 공식행사가 시작되고 있는 중이다. 회장님의 인사.

 

- 박흥식(우분트) 회장님.

 

 

 

- 내빈 소개를 하는 중인 듯하고... 

 

- 조선일보 시니어사진교실 사랑방( https://cafe.naver.com/chosunsphoto ) 운영자인 쿨맨 임재형 선생님. 

 

- 차기회장 지명 순서

 

- 왼편의 쿨맨 님이 차기 회장님으로...

 

 

- 케익 커팅.

 

 

 

- 회원들이 모두 모여서 기념촬영을...

 

- 화이팅!!!

 

- 케익 커팅을 한 게 아니고, 촛불 끄기만 하셨던 거로군요.^^ 

 

 

- 김경우 지도작가님의 사진 두 점. 현란하다.^^

 

 

- 한 분이 대개 두 점, 혹은 석 점의 작품을 출품하셨다고 한다. 

 

- 이 불꽃놀이 사진 한 점을 출품하신 분은 조선 시니어 사진 카페의 권정국 총괄 팀장님. 

 

- 두 점 출품하신 분. 

 

- 석 점 출품하신 분. 

 

 

 

 

 

- 집사람은 석 점의 작품을 출품했다. 다행히 중간과 오른편의 두 작품이 전시회에서 판매되었다. 

 

- "1,000살, 다섯 살, 그리고 여섯 살" - 제목이 나이를 주제로 지어졌는데, 저 나무는 1,000살.

 

- "바오밥 놀이터의 악동들"

 

- "얘들아 나 학교 다녀왔어."

 

 

 

 

 

 

 

 

 

 

 

 

 

 

 

 

 

 

 

- 아주 중요한 얘기.^^ 사진 소재는 주변에 널려있다. 

 

 

 

 

 

 

 

- 박흥식 회장님과 함께...

 

- (박)예린이가 축하의 꽃다발을 들고 왔어요. 

 

 

 

- 이게 집사람이 자신의 작품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것이다. 

 

아래 몇 개의 사진은 괜찮아 보여서 따로 하나씩 찍은 것. 지도강사 님의 사진은 당연히 좋은 것이라 뺐고, 이것들은 회원들의 작품이다. 

 

 

 

 

 

 

- 할머니와 기념촬영을 하는 예린이. 

 

- TV조선 프로그램 [땅의 역사]의 주인공, 박종인 기자님. 

위의 박종인 기자님과의 만남에 관한 글은 아래 따로 독립시켰다.

[땅의 역사] 우연인 듯하나 실은 필연적인 만남에 대하여... / http://www.drspark.net/index.php?mid=sp_freewriting&document_srl=4163009
 

 

- 김경우 지도작가님의 출품작 소개 및 설명이 시작된다. 

 

 

 

 

- 지도작가의 작품 하나하나에 대한 상세한 설명은 회원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 

 

 

 

 

이렇게 개막일 행사를 마치고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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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백 조선일보 시니어사진교실회원전 - 10/26~28(금~일) / 폐막일의 단상

https://www.drspark.net/index.php?mid=sp_freewriting...

조선일보미술관으로 가면서 본 개량한복과 광화문, 그리고 사라진 중앙청을 생각하면서 가졌던 단상들에 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