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얘기
2006.08.14 18:23
[re] 갑자기 생각난 굴비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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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통 굴비만 취급하는 상호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저 굴비 고추장에 박았다가 찢어 밥에 얹어 먹고 싶습니다.
입맛만 살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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