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
2005.07.27 03:33
[re] 무지개 손의 "배드민턴 치는 남자, 셔틀콕 치는 여자"
조회 수 5859 좋아요 932 댓글 4
"정말 글 잘 쓴다..."
탄성이 절로 나옵니다.
저도 배드민턴을 조금 쳐 봤는데...
"글장이"가 정말로 있다는 걸 새삼 느낍니다.
좋은 글 퍼 오신 형님께도 감사드립니다.
탄성이 절로 나옵니다.
저도 배드민턴을 조금 쳐 봤는데...
"글장이"가 정말로 있다는 걸 새삼 느낍니다.
좋은 글 퍼 오신 형님께도 감사드립니다.
Commen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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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쟁이가 맞다는구만...
기술자는 "장이,"
그 외에는 모두 "쟁이"라네.
이 경우는 글쓰는 쟁이니까, "글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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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그럼 게으름을 잘 피우는 녀석은
"게으름장이가" 맞습니까?
형님 아시는 사람 가운데 게으름 무지 피우는 녀석이 하나 있지요?^^
복사 CD의 음질에 대해서 몇 글자 끄적일 예정입니다.
낙서를 할 수 있도록 기력이 조금이나마 회복되면 좋겠습니다만... -
?
게으름장이가 맞지.
근데 그게 넌 아니다.
넌 현재 약한 병자일뿐이지.^^;
그 병에서 헤어나면 되는...
대개 다 앓는 병이고, 훌훌 털고 일어나는 건데,
그게 좀 오래가는 것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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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건 아직도 많이 헷갈려서...
장이, 쟁이 구별법에 대해서 좀 알아봐야할 듯.
그리고, 복사 CD에 관한 아래 글에 대해서 네 의견 좀 말해줘 봐.
네 말이라야 좀 안심하고 믿을 수 있을 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