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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xall@axion.net ]
송구합니다만, 저의 경우에 있어선
"자기가 원하는 음악의 본질이 표출되도록 시스템을 선택하고 조율하는 일이 오디오의 도입니다."
라고 첫 귀절을 대신하고 싶습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좋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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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2 | 여행 후기 | 보은강 연꽃단지에서 본 연꽃 얘기 | 박순백 | 2006.08.10 | 4313 | 503 | |||
2721 | 여행 후기 | 변산반도에서의 요트 크루징(yacht cruising) 11 | 박순백 | 2006.08.11 | 6296 | 656 | |||
2720 | 여행 후기 | 미당, "질마재로 돌아가다." 5 | 박순백 | 2006.08.14 | 4608 | 548 | |||
2719 | 여행 후기 | 결국은 못 먹어 본 닭요리 17 | 박순백 | 2006.08.16 | 4344 | 5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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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7 | 취미 | [오디오 질문] SME Tonearm 사용 시 스케이팅이 되는데... 16 | 박순백 | 2006.08.17 | 4788 | 645 | |||
2716 | 단상 | 영어강사가 아니라 인생의 스승 1 | 최재원 | 2006.08.17 | 3774 | 712 | |||
» | 취미 | 이런 골수도... 2 | 박순백 | 2006.08.18 | 4807 | 8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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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3 | 취미 | 골아픈 아날로그와 문제 해결 4 | 박순백 | 2006.08.18 | 5308 | 829 | |||
2712 | 문화 | 흑단 오카리나 제작과정 취재기 2 | 장선희 | 2006.08.21 | 5711 | 960 | |||
2711 | 잡담 | 예술을 좋아하는 사람은 티가 난다.(혹은 "티를 낸다.") 5 | 박순백 | 2006.08.21 | 5831 | 980 | |||
2710 | 상식 | 약국 유감 4 | 안동진 | 2006.08.22 | 6176 | 862 | |||
2709 | 작은 정보 | 간디의 비폭력 선언 100주년 기념 에세이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1 | 최재원 | 2006.08.22 | 4033 | 832 | |||
2708 | 사는 얘기 | 이젠 사랑합니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어요. 인생의 아버지, 스승을 향해서 | 최재원 | 2006.08.23 | 3018 | 5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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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6 | 사는 얘기 | 두물머리의 연꽃과 쉘러(Schoeller) 사의 나노스피어(NanoSphere) | 박순백 | 2006.08.23 | 4959 | 766 | |||
2705 | 문화 | 시와 음악이 있는 작은 음악회 2 | 정덕수 | 2006.08.24 | 4395 | 748 | |||
2704 | 단상 | 개인적으로 간디의 비폭력 선언 100주년을 기념하며.. | 최재원 | 2006.09.11 | 3553 | 832 | |||
2703 | 상식 | 발수의 과학 7 | 안동진 | 2006.09.15 | 6636 | 866 |
김기인 선생님이시군요... 글 속에 웨스턴 일렉트릭이니 클랑필름이니 하는 전설적인 메이커들이 나오니까, 황인용선생님의 "카메리타"가 생각 났습니다. 아래의 링크에 월간 오디오 탐방기가 있습니다. 정말로 대단한 열정입니다.
http://webzine.sorishop.com/board/install/board_view.html?no=1104&no_list=&page=17
알텍 A5에 대해서 찾다가 아래의 장문의 글도 찾게 되었습니다. 저에겐 정말로 재미있고 한편으론 감동적인 글이라 링크를 달아봅니다.
http://www.hifijournal.co.kr/tt/board/ttboard.cgi?act=read&db=kbjessay&page=1&idx=5
여기에 올려진 윤세욱 선생님의 글의 보고 저도 뭔가 도움이 될만한 글은 올리기로 하였으나, 저에겐 역시 글쓰기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여름 휴가를 다녀오니 밀린 일들이 많아 차일피일 미루고 있었는데, 박사님의 바늘 부러진 사건을 계기로 조만간 다시 이야기를 이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