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eJ, BONE, CHUG

우승을 축합니다. 또한 필르머로써 멋지게 데뷔한 마이크 클락에게도
진심으로 축하의 메세지를 전합니다.

지난번 영상부터 알아보긴 했지만, 역시 영상을 전문적으로 학교(CU)에서 배워서 그런지
좀 탔고 볼줄 알기에 영상에서 잘 표현 한듯하네요!!!


U da pimp Mike Clarke!!

이번 팀 캐나다의 특징은 위에서 처럼 선수들간에는 몬스터라는 에너지 드링크의 서포팅도 중요하지만,
볼러즈라는 브랜드와 지버리쉬라는 스트릿 브랜드의 힘이 더 크다고 하겠습니다.

볼러즈는 캐나다의 BC주 블램콤을 베이스로 시작된 브랜드로
단단한 캐네디언 라이더들을 배출하면서 스킹의 발전 뿐만 아니라 컬쳐를 단단히 다지는 것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는 브랜드로 사장인 친구가 직접 영상 프로듀싱을 하기에 더욱더 멋지다고 할수 있고,

지버리쉬는 더 스테이츠의 CO주의 덴버를 베이스로 시작된 브랜드로
마이크 클락의 경우 전에는 선수로 브랜드를 홍보하고 키워 왔지만...
이제는 직접 영상을 시작하므로 비쥬얼 홍보에 큰 힘을 선사할것으로 예상합니다.



Chug  > TJ > 볼러즈 사장 > Clarke> Bone


cannt wait 2010 TEAM CANDA ED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