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분류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좋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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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23 | 사람 찾기 | 웰팍 휴대폰 잃어버리신분 1/15저녁 2 | 싱글기어 | 2022.01.16 | 527 | 2 | |||
9922 | Old School | "너처럼 스키 타면 정말 왕짜증" 2 | 박순백 | 2022.01.12 | 1802 | 1 | |||
9921 | Old School | 지금도 과거와 완전히 동일한 기제의 룩 바인딩 | 박순백 | 2022.01.12 | 536 | 1 | |||
9920 | Old School | 너무 많은 눈? 3 | 박순백 | 2022.01.12 | 731 | 3 | |||
9919 | 잡담 | 한 스키어가 커버한 김윤아의 야상곡(夜想曲) 7 | 박순백 | 2022.01.11 | 921 | 6 | |||
9918 | Old School | 글렌 플레이크의 어록 중 하나 9 | 박순백 | 2022.01.07 | 403 | 6 | |||
9917 | 문화/예술 | [토닥토닥 쓰담쓰담] 사람 사는 게 다 거기서 거기란 생각이 든다. 4 | 박순백 | 2022.01.05 | 796 | 2 | |||
9916 | Old School | 친구의 부인이 내다 버리라고 한 포스터 7 | 박순백 | 2022.01.05 | 890 | 2 | |||
9915 | Old School | 캐나다의 전 상원의원, 영원한 스키어 낸시 그린 2 | 박순백 | 2022.01.05 | 522 | 1 | |||
9914 | Old School | 내 젊은 날의 초상과 천마산스키장 2 | 박순백 | 2022.01.04 | 983 | 7 | |||
9913 | Old School | K2 스키 라이트닝 로즈와 스키 브레이크가 없던 시절 | 박순백 | 2022.01.04 | 434 | 1 | |||
9912 | Old School | 기사의 제목은 "TWO GREAT SKIERS" 1 | 박순백 | 2022.01.03 | 384 | 1 | |||
9911 | Old School | 이런 사부와 제자의 아름다운 스토리가... Lim & Mentor Hong in 1988 1 | 박순백 | 2022.01.02 | 523 | 2 | |||
9910 | Old School | 전설의 사진 at Portillo in Chile | 박순백 | 2022.01.02 | 436 | 2 | |||
9909 | 잡담 | [페북 과거의 오늘] 중국의 대형 스키동 "야인"에 썼던 글 | 박순백 | 2022.01.02 | 428 | 1 | |||
9908 | Old School | 카자마(Kazama) 메탈 스키 - 그리고 김진록 선수의 증언 2 | 박순백 | 2022.01.01 | 614 | 4 | |||
9907 | Old School | 70년대 초에 벌써 맞춤 부츠가... - 랭 플로 | 박순백 | 2022.01.01 | 407 | 2 | |||
9906 | 기사 | 오래 전(2015) 기사 하나 - 양성철 장애인알파인대표팀 코치 | 박순백 | 2021.12.28 | 403 | 1 | |||
9905 | -_- | 스키 중고거래 넋두리... | 맑은산 | 2021.12.28 | 1138 | 4 | |||
9904 | 기타 | 다들 한 번 보시고 퍼가주세요. 1 | 하성식 | 2021.12.27 | 917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