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다리던 시즌이 시작된지 벌써 2주나 지나버렸습니다. 

 

강원도권 스키장은 이번주를 기점으로  많은 슬로프를 열면서 본격적인 13-14시즌의 절정을 향해 달려가는듯 하네요.

 

 

올해도 SKITZO 사의 제품들에 대해 몇자를 적게 되었습니다.

 

겨울용품 국내브랜드가 많지 않은 편이지만, 꾸준하게 사랑받고 발전하면서 사업영역이 넓혀져 가는 브랜드는 아마 SKITZO가 아닐까 합니다.

 

헤드팀과의 협약을 통해 데몬과 선수분들에게 훌륭한 스폰서로써 자리메김 한것 역시

 

SKITZO란 브랜드의 무게가 이젠 겨울시장에 어느정도 한몫을 하고 있다고 생각이 들정도입니다.

  

아래 사진은 올해 SKITZO에서 선보이는 제품들을 모두 모아놓은 사진입니다.

 

 

오랫동안 생산해온 장갑라인은 오지장갑과 삼지 장갑라인으로 구성이 되어져있습니다.

 

왼쪽부터 SKADI 오지장갑 - WARM MITT 삼지장갑 흰색, 검정 - PROTECH 오지장갑 검정,흰색 입니다.

 

그리고 얇은 속장갑도 출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올해 처음 선보이는 콘비니는 4가지 색상으로 라인이 구성되어져 있네요.

 

정말 제품라인이 많아졌습니다. :)

 

 

아차~ 새로워진 힙색이 빠졌군요!! 곧 사진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저의 13-14시즌의 첫시작은 미천한 실력좀 어찌 해보고자 헤드캠프에 참석하는것으로 시작했습니다.

 

제품에 대한 사진을 잘찍어왔다면 더없는 리뷰사진이 되었을법한데,  캠퍼로 참여하게 되다보니 사진을 찍을 겨를이 없어서

 

캠프 주최였던 헤드스키클럽에서 사진을 일부 가져왔음을 양해바랍니다.

 

http://cafe.naver.com/headskiclub

 

 

 

 

 

 

 

스크랩은 얼마든지 해가세요~

 

자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