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스키판 왁싱 해야하나요..?

아무도 답이 없어서 남김니다.선수가 아닌 이상 그렇게 까지 할필요는 없습니다.

일반인 1시즌 30회 정도 타도 1번 엣징왁싱해도 문제 없습니다.

시합이나 검정 볼때나 손보면 됩니다.보관왁싱도 그냥 왁싱하고 안버낀 겁니다.

의미 없습니다.오히려 끝까지 벗겨내서 완료해 놔야지 나중에 벗길려면 그것도 일입니다.

엣지에 녹나도 타는데 느낌도 없고 전혀 문제 없습니다.엣지 정비하면 다 날라가고.

너무 신경 안써도 됩니다.그냥 아파트 신발장이나 습하지 않은 창고에 넣어놓으면 됩니다.

그냥 개인적인 주저리입니다.

개인적으로 해야한다고 말씀드리고싶습니다

특히 보관할때는 제습제 넣고 크린랩 같은걸로 똘똘 말아서 애지 녹슬지않게 잘 보관하고, 해야하는건 필수라고생각합니다

자동차도, 비안맞게 해서 지하주차장에 보관하는거랑, 때양볕에서 보관하는거랑 다르지않습니까?
스키도 그 물 위에서 눈위에서 구른다음에 보관 왁싱을 하고 혹은 매일매일 광내고 스키를 타는것이, 오래타고, 오래도록 좋은 컨디션을 유지시킬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사이트에서 보관왁싱으로 검색해 보십시요. 많은 글들을 찾을 수 있을 겁니다.

간단히 말씀드리면, 건조한 곳이면 굳이 비닐 랩으로 감쌀 정도로 할 필요는 없지만, 보관 왁싱은 해주면 다음 시즌까지 베이스가 산화되는 걸 줄여주니 베이스 상태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죠. 녹 스는 건, 보관하기 전 물기나 습기를 확실히 제거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하면 거의 녹 안슬고 슬더라도 시즌 초에 타면 눈과의 마찰로 저절로 없어집니다. 

보관왁싱 안 해도 됩니다. 비닐로 싸 두는 건 잘못하면 녹이 더 많이 생기므로, 건조하고 바람 잘 통하고 햇볕 안 드는 데에 스키 두 쯕을 떼어서 바인딩이 백을 행헤게 최대한 벽에 바작 붙여 세워 두면 됩니다. 

보관 왁싱은 안 해도 됩니다. 물왁스나 치약왁스라도 날 포함 전체에 발라  두면 녹 안 슬고 산화 안 됩니다. 그런데 어차피 다음 시즌 시작 전에 핫 왁싱 해야 하니, 미리 해 두는 걸로 생각하고 핫왁싱 후 안 벗겨내고 두면 그게 보관 왁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