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쿠이라는 샾 통화 되신 분 있나요? 낭패네요

원래 그런곳 손님이 가도

크게 신경안쓰고 본인들 할일 하는곳

몰 사야겠다 하고 그것만 사고 나오거나

다른 문의는 안하는곳 

혼자구경하다 맘에들면 들고오고

맘에 안들면 그냥 오는곳...

비시즌 안바쁠때는 나름 응대해주는 복불복인 곳

저도 어렵게 결제 취소 받은 경험이 있습니다

문자는 당연히 답 없고 홈페이지에 있는 콜센터 번호로 전화해서 겨우 통화했었네요

앞으로 이용할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ㅡㅡ

여기 이용방법

웹에서 뭐가 있나 본다. 가격이 맘에 들면 매장 가서 딱 그거만 사서 나온다. 

구리역 근처에서 시간이 남아 한가할 때 직원 눈치 안보고 이것저것 구경하고 싶을 때.  맘에 드는 물건이 있으면 그 자리에서 폰으로 최저가 검색 후 괜찮으면 결제 후 들고 나온다. ㅎㅎ

주문해도 물건안오고 전화안받고 네이버문의해도 답변없고 노답이에요 ㅋㅋ

매장에 옷사러갔을때 불친절에 바로 나온 경험 있내요. 사장인지는 모르겠지만 직원 무지하게 갈구던데 보기 엄청 불편 했던 기억 있습니다.

일전에 제 경험 올렸던 곳인데 또 당하셨군요.  이런곳은 그냥 이용하지 마십시요.  소비자 보호원 신고하십시요.

매장에서 구매시 다른곳 가격비교해주면 조금할인해주겠다며  현금결재  cd기에서 찾아오도록 유도하며  이체는 받지않더군요 

5%정도 깍아주고 부가세, 소득세는 꿀꺽하겠다는 거인데

알고보니  국세청 세무조사를 된서리맞은적이 있더군요. 

그럼 정석대로만 하든지.,,  건물에 cd기 있는것도 아니고 은행어디 알려주면서... 왓다리갔다리 심부름느낌나더군요  결국 구매안했지만 ㅠㅠ 

아 친절함은 고사하고 불친절함을 느꼇기에  다시 가보고싶지않는 곳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