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스키와 스키복 나눔을 받고! 감사히 잘 쓰고 있습니다. ㅋ

여기 칼럼에는 자주 들어오고 있지만 글을 많이 못써서 많이 죄책감에 쌓여있었는데 ㅋ

올해 시즌권 발급받고 용평을 베이스로 정했고 자주는 아니지만 갈수 있을때 마다

최대한 많이 방문하고 있어요 ㅋ(다자녀 아빠라는 핑계거리를 안고 있습니다. ㅋㅋ)

스키는 정말로 즐거운 것 같아요 올해는 두발 모아서 턴하는 것 까지만 배우자고 생각했는데 ㅋ

아직까지는 프로그 보겐으로만 이리턴 저리턴 하고 있어요 근데 이것마저도 즐겁습니다. 

심지어는 리프트 타고 올라가는 것도 즐겁네요 ㅋㅋ

올해는 보겐 하면서 자연스러운 업다운 하며 타는 것이 새로운 목표네요 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욥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