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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지 본: "저는 더 이상 스키를 안 탑니다."
린지 본: "저는 더 이상 스키를 안 탑니다."
인터뷰어: 그레이엄 벤싱어
올림픽 스키 선수 린지 본(Lindsey Vonn)은 더 이상 스키를 타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녀는 (스키를) 탈 수 없고, 몸이 속도를 견디지 못 하며 천천히 가는 것은 포뮬러 1을 타다가 에 (토요타 승용차인) 프리우스를 운전하는 것과 같을 것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녀는 자신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스키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함으로써 그녀는 스키를 타는 것 이상의 삶을 발전시키고 있으며, 가족, 친구, 하키 스타인 약혼자 P. K. 서밴(Subban)과 함께 시간을 보냅니다. 그리고 그녀의 프로덕션 회사 인 아쁘레 프로덕션즈(Apres Productions)를 발전시켜 가는 중입니다. 이것은 그녀가 매우 외로웠다고 말했던 그녀의 커리어의 절정에 있었던 그녀의 삶과는 뚜렷한 대조를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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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는 2020년에 전국적으로 데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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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grahambensinger.com/index.php/when-where-watch-2/
Lindsey Vonn: I don’t ski anymore
Graham Bensinger
Olympic skier Lindsey Vonn says she doesn’t ski anymore. She can’t, her body won’t hold up to the speed, and going slow would be like driving a Prius after Formula 1, she says. So she stays away from it to keep herself safe. But in doing so, she is developing a life beyond skiing, spending time with her family, friends, and fiancé, hockey star P.K. Subban, and developing her production company, Apres Productions.
This is in sharp contrast to her life at the peak of her career, which she said was very lon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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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 debuted nationwide in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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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지본이 인스타를 많이 하는데. 스키는 전혀 안 타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약혼자랑 잘 놀러다니고 행복한 것 같습니다. 다만 웨이트는 항상 하더라고요
요즘 nba가 조던과 르브론의 GOAT 논쟁으로 시끌한데
여자 스키도 그런 게 존재하네요. 여하튼 줄세우기는 미국이나 한국이나 똑같네요
그런데 실적과 앞으로의 전망이 쉬프린이 goat가 될 것은 거의 확실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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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를 타며 얻는 즐거움 없이, 경쟁에서 얻는 감정만으로 커리어를 이끌어왔던 걸까요? 인터뷰에 답하는 관점과 단호함에 얼떨떨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