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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6 15:25
[용평리조트] 제2차 시즌권 특가판매
조회 수 7356 좋아요 734 댓글 15
Comment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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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 초등학생 소인 시즌권은 10월 중에 38만원 보다 저렴하게 발매를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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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15분에 카드결재 완료 ^^
10분만에 성공했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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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엄청 많이 몰릴줄 알았는데 의외로 쉽게 결제까지 했네요. 분명 저번에 구매한 2천명은 확실히 줄었지만 홍보효과로 2천명의 몇배로 몰릴줄 알았거든요.
무난하게 2명 구입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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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정각에 시도했는데 1분내에 구매 완료 했습니다.... 너무 쉽게 되어 허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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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증설및 3일간의 분산 효과로 보입니다. 이제 마무리 체력 훈련및 스키 탈 일만 남았지요? 올 시즌에 소원 성취 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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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너무 쉽게 되네요. 양도가 안되는 것이라서 그런가?..
내 친구는 지난번 것이 된 줄 모르고 입금을 안했다가 취소되고 오늘 다시 신청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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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8매 라고 공식발표는 했지만 실제로는 훨씬더 많은 양을 판매하는게 아닐까요?
구입자들은 1458매가 팔린건지 14580매가 팔리는 건지 일일이 카운트 할수는 없는 일이니까요...
제가 너무 음모론? 에 심취해 있는 걸까요?
타 스키장들의 할인행사에 용평도 맞불작전을 펼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제 주위의 지인들이 너도 나도 너무나 쉽게 접속하고 구입하고 했다고 하는말에
이젠 별생각을 다해봅니다...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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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에서 활동 중인 용*사랑이라는 카페에서는 지난번에 이메일 접수도 받았습니다.
이번에도 이메일로 접수 받았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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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이것참... 용평 관계자가 보면 어쩔 줄 몰라 하겠네요. 접속이 안 되도 아우성, 너무 잘 되도 아우성... ㅎㅎㅎ
음모론이든 아니든 어쨌든지간에, 원활하게 접속이 되고 원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구매를 했다는건 좋은거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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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일중님 말씀대로 저도 구매성사 사실을 모르고 있다가(20일 특가구매) 어제 다시 구매하려다 알게됐읍니다. 그런대 주문번호는 7000번대(의문덩어리)입니다.
분명 안수혁님의 음모론은 어느정도 가능성이 있을것같은 필이 옵니다.
생에 처음으로 시즌권을 갖게 되었는데 올해는 용평이 시즌권자의 인산인해로 미어터질것같은
불길한 예감이 듭니다. 제 추측이 빗나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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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 번호는 일련번호가 아닌 무작위랍니다. 그리고 용평은 워낙 넓다보니 미어 터지는 경우는 잘 못봤습니다. 많은 인파가 몰려서 주차장이 미어터지는 것은 봤습니다. 그 경우엔 슬로프가 약간 붐비기는 합니다. 안심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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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 시즌에 이통행사에서 야간 무료일때가 있었습니다. 직장인이라 토요일 저녁 힘들게 용평까지 인산인해를 이룬 인파를 보고 방에가서 잠만 자다 다음날 조금타고 돌아온 기억으로 그후에는 용평 시즌권 안 삽니다.
금년에는 시즌권자로 북적북적 할지도....
그래도 용평이 그리울때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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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 시즌에 이동통신사에서 야간-심야 무료로 줄때 레드에서 타고 있던 사람인데요... 그때 탈만했는데... 휘팍같은데가 오히려 타고싶은맘을 없애게 하죠... 거긴 인산인해에다가 야간엔 보더가 85~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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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니스 정말 무섭더군요. 연휴때는 파라다이스(?) 그 초보가 정상 어쩌는 코스 명동 한 복판 같았습니다. 아들 둘 데리고 타는 저는 무조건 안전한 스키장이 최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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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호님의 말씀중 "주문 번호는 일련번호가 아닌 무작위랍니다."
언뜻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그렇다면 이유가 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