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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9 15:15
[아시아경제] 한물 갔다던 스키장… 엔데믹 이후 기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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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8의 기사라 구문이기는 하지만 이런 반가운 소식이 있었군요.
한국스키장경영협회에 따르면 2020~2021시즌 145만명까지 떨어졌던 국내 스키 인구는 이듬해(2021~2022시즌) 382만5697명으로 늘어난 데 이어 지난해(2022~2023시즌)에는 421만1107명 수준까지 회복했다.
한물 갔다던 스키장… 엔데믹 이후 기지개
https://cm.asiae.co.kr/article/2023112716320040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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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롱아범Commen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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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시즌권의 영향도 크지요. 그게 서울 근교의 스키장도 포함하는 게 나와야한다니까요? X6로...
아니면 전국 스키장을 망라하는... 어차피 각 스키장을 누가 얼마나 가는가가 집계되니까 스키장들이 돈 나누는 것도 크게 어렵지 않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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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평+알펜시아 시즌권도 나왔으면 합니다. 알펜시아도 꽤 좋은 슬로프와 시설인데...거대 용평(?)에 빛을 못보고 있어서....
스키샵들도 올해 손님으로 북적이는것 같더군요....사장님 말씀으로는 x 시리즈 시즌권 영향도 있는거 같다고 하시던데...아무튼 반가운 현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