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23일 청담동에 위치한 AMER SPORTS KOREA를 다녀 왔습니다.
AMERSPORTS는 얼마 전엔 아디다스-살로몬사의 브랜드인 Salomon, Mavic, Bonfire, Arc'Teryx, and Cliché을 인수 하여 그 영역을 더욱 확대시켰으며, AMERSPORTS KOREA는 1998년 Wilson 미국 본사가 아시아를 겨냥하여 정식 법인으로 출범한 회사로서, 이후, WILSON의 본사인 세계적인 스포츠 용품 그룹인 AMER SPORTS의 공식적인 체제 개편 이후에 2003년 ㈜AMERSPORTS KOREA로 법인 명이 개명 되었습니다.
현재 최삼규 사장의 지휘아래 20여명의 직원과 전국에 500개의 대리점과 연관하여 운영하고 있고, 한국 시장에 배드민턴, 골프, 라켓, 아토믹 스키, 스노우보드, 그리고 팀 스포츠 일부를 수입, 운영하고 있습니다. 삶의 질을 추구하는 현대인에 발 맞추어 1999년을 시작으로 매년 신제품 발표회를 개최 함으로써 소비자에게 직접 다가서는 전략을 추구하고 있고 기존 Wilson의 라켓, 골프 사업을 시작으로 2004년부터는 야구용품, 배드민턴, 아토믹 스키 사업영역을 확대하였고, 향후 Sunnto, Precor의 사업영역까지 확대하여 국내에서 명실 상부한 스포츠용품 전문회사로서의 자리를 구축할 것이며, 스포츠 용품의 최고로 거듭나리라 믿습니다.
현재 아토믹에서 활동하고 있는 선수들은 전현석 데몬과 어일우 데몬이 있고, 한국대표 스키 선수로는 김형철 씨, 안성주 씨, 그리고 대표선수는 아니지만 대표선수급인 지영아 씨, 김동현 씨가 있습니다.
더불어 골프 연예인팀 8명(이봉원, 김미선, 장재근, 이진우, 안계범, 조정현 등)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 쇼룸에 전시되어있는 05/06 신상품 스키들입니다. 디자인이 컬러풀하고 도전적입니다.^^
- 아토믹 스키 부츠입니다. 에어를 하고 있는 스키어의 배경사진이 매우 멋지더군요.
- 좀 더 가까이서 본 부츠.
- 보드의 프린트가 나이트메어를 연상 시키네요. 오싹~~~. 하지만 보드를 보고 있자니 이번 시즌에는 보드도 좀 타 줘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후후
- 골프 Set인데요, 서정이도 요즘 골프를 시작했답니다. 똑딱볼 치고 있는 중인데, 언제나 멋진 풀스윙을 할지… 욕심내지 않고 기술 연마 중입니다.-.-;;
- ATOMIC을 맡고 계신 정경모 부장님. 스마트한 인상에 선한 웃음을 보이시는 부장님 하고 서정이는 각별한(?) 사이랍니다. 궁금하신 분은 여기를 클릭하세요.--> http://iboard2.superboard.dreamwiz.com/board.cgi?db=57_dwwriting552&idx=32&page=1
...그래서 우연하게 3년 후에 다시 만나 뵙게 되었지요.^^
부장님은 절 못 알아봤지만 상품을 받은 사람은 기억할 수 밖에 없겠죠? 암튼, 굉장히 반가웠습니다.^^ 회사 내에선 ‘토미’로 통하신다네요.
- 마케팅팀의 이영금씨. 회사내에선 역시 ‘애니’로 통한답니다.
20대 중반의 똑똑하고 야무진 아가씨입니다. 사진 보다는 실물이 훨씬 예쁜데, 그 예쁜 모습을 제대로 담지 못해 아쉽네요~
AMERSPORTS는 얼마 전엔 아디다스-살로몬사의 브랜드인 Salomon, Mavic, Bonfire, Arc'Teryx, and Cliché을 인수 하여 그 영역을 더욱 확대시켰으며, AMERSPORTS KOREA는 1998년 Wilson 미국 본사가 아시아를 겨냥하여 정식 법인으로 출범한 회사로서, 이후, WILSON의 본사인 세계적인 스포츠 용품 그룹인 AMER SPORTS의 공식적인 체제 개편 이후에 2003년 ㈜AMERSPORTS KOREA로 법인 명이 개명 되었습니다.
현재 최삼규 사장의 지휘아래 20여명의 직원과 전국에 500개의 대리점과 연관하여 운영하고 있고, 한국 시장에 배드민턴, 골프, 라켓, 아토믹 스키, 스노우보드, 그리고 팀 스포츠 일부를 수입, 운영하고 있습니다. 삶의 질을 추구하는 현대인에 발 맞추어 1999년을 시작으로 매년 신제품 발표회를 개최 함으로써 소비자에게 직접 다가서는 전략을 추구하고 있고 기존 Wilson의 라켓, 골프 사업을 시작으로 2004년부터는 야구용품, 배드민턴, 아토믹 스키 사업영역을 확대하였고, 향후 Sunnto, Precor의 사업영역까지 확대하여 국내에서 명실 상부한 스포츠용품 전문회사로서의 자리를 구축할 것이며, 스포츠 용품의 최고로 거듭나리라 믿습니다.
현재 아토믹에서 활동하고 있는 선수들은 전현석 데몬과 어일우 데몬이 있고, 한국대표 스키 선수로는 김형철 씨, 안성주 씨, 그리고 대표선수는 아니지만 대표선수급인 지영아 씨, 김동현 씨가 있습니다.
더불어 골프 연예인팀 8명(이봉원, 김미선, 장재근, 이진우, 안계범, 조정현 등)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 쇼룸에 전시되어있는 05/06 신상품 스키들입니다. 디자인이 컬러풀하고 도전적입니다.^^
- 아토믹 스키 부츠입니다. 에어를 하고 있는 스키어의 배경사진이 매우 멋지더군요.
- 좀 더 가까이서 본 부츠.
- 보드의 프린트가 나이트메어를 연상 시키네요. 오싹~~~. 하지만 보드를 보고 있자니 이번 시즌에는 보드도 좀 타 줘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후후
- 골프 Set인데요, 서정이도 요즘 골프를 시작했답니다. 똑딱볼 치고 있는 중인데, 언제나 멋진 풀스윙을 할지… 욕심내지 않고 기술 연마 중입니다.-.-;;
- ATOMIC을 맡고 계신 정경모 부장님. 스마트한 인상에 선한 웃음을 보이시는 부장님 하고 서정이는 각별한(?) 사이랍니다. 궁금하신 분은 여기를 클릭하세요.--> http://iboard2.superboard.dreamwiz.com/board.cgi?db=57_dwwriting552&idx=32&page=1
...그래서 우연하게 3년 후에 다시 만나 뵙게 되었지요.^^
부장님은 절 못 알아봤지만 상품을 받은 사람은 기억할 수 밖에 없겠죠? 암튼, 굉장히 반가웠습니다.^^ 회사 내에선 ‘토미’로 통하신다네요.
- 마케팅팀의 이영금씨. 회사내에선 역시 ‘애니’로 통한답니다.
20대 중반의 똑똑하고 야무진 아가씨입니다. 사진 보다는 실물이 훨씬 예쁜데, 그 예쁜 모습을 제대로 담지 못해 아쉽네요~
Commen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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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전현석 KSIA 데몬, 어일우 데몬 이런식으로 KSIA 데몬과 브랜드나 샵 데몬과는 구분해서 불러야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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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석 선생님] 말씀이 맞다고 생각됩니다. 단지 KSIA 데몬이라고 쓰고, 부르는 게 쉽지 않으니 그냥 "국가대표 데몬"이라고 하면 될 듯한데, 그것도 길긴 마찬가지군요.^^ 그러다 보니 스키어들이 그냥 데몬이라고 부르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