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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5465 좋아요 1 댓글 35

 

혹, 현재 아래와 같은 형태의 이 홈 페이지에서 고쳐야 할 점이 있다면 기탄 없이 댓글로 말씀하여 주십시오.

 

가급적 사용자들의 모든 제안에 대하여 깊은 관심을 가지고 검토하고, 그 걸 반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게시판 프로그램을 예전의 제로보드에서 최신의 "제로보드 XE"로 업그레이드를 했습니다. 이유는 해킹 시도가 워낙 많은데, 기존 제로보드는 보안에 취약하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구글 크롬을 쓰시는 분들은 "악성 코드가 있으니 이 사이트에 접속하지 말라"는 메시지를 많이 보셨을 것입니다. 최근에 계속 그런 문제가 생기면 해결하는 일을 반복하다가 게시판을 업그레이드한 것입니다.

 

그리고 회원제로의 변경은 다른 이유가 아니라 모든 분들이 책임있는 글을 쓰도록 하기 위함이고, 또 게시판 관리를 효율적으로 하기 위함입니다.

 

기존의 old.drspark.co.kr, old.drspark.co.kr 등으로 표기되던 URL을 drspark.net으로 변화시킨 상황이기에 갤러리에 올렸던 기존 URL 링크를 사용하여 본문에 포함시킨 사진들이 표시되고 있지 않습니다. 이 문제는 어떤 식으로든 해결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변화의 와중에서 생긴 불가피한 불편함이니 당분간 너그러운 이해를 바랍니다. --> 이 문제의 임시 방편적 해결책은 맨 아래 PS를 보아주세요.

 

여러분들이 사용하시기 편하게 많은 아이디어를 제언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PS: 예전 제로보드 게시판의 DQ 갤러리에 사진을 올리고 그걸 다른 글에 링크로 넣으셨던 분들은 사진이 안 보이는 경우의 해결책은 사진의 URL에 포함된 old.drspark.co.kr을 old.drspark.co.kr로 바꿔주시면 됩니다.

 혹, 자신이 최근에 쓴 글 중에서 갤러리에서 링크한 사진이 안 보이는 경우는 이 편집창 위에 있는 [HTML 편집기]를 클릭하신 후에 보이는 HTML 링크에서 위와 같이 대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 글을 추천한 회원 ♥
  닥팍관리자  
Comment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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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코치 2013.04.28 23:16

    닉네임을  너무 난해하거나 길지않은 6자이내 한글로만 하게 하면 어떨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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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신철 2013.04.29 17:11

    저는 예전처럼 실명으로 글을 쓰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닉네임을 쓰더라도 운영자를 통하여 실명확인이 가능하겠지만

    익명으로 글을 쓰게 되면 거친 언어들이 튀어 나오고

    여기도 다른 사이트처럼 언어폭력이 난무할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 profile
    Dr.Spark 2013.04.30 02:13

    글 쓴 사람에 관한 정보는 제목 위 오른쪽의 회원정보 보기를 클릭하면

    실명을 포함하여 비교적 상세히 나옵니다. 요즘 추세가 닉네임으로 좀

    부담 없이 가자는 것이어서 일단 이렇게 설정했습니다.

     

    사용 추이를 봐 가면서 조절될 수 있는 문제라 생각됩니다.^^

  • ?
    신명근 2013.04.30 09:35

    예전 글 사진이 모두 엑스 박스에요 ㅠㅠ

    살려주세요.

  • profile
    관리자 2013.05.02 16:14

    이미지가 안보이는 문제는 하나씩 수정중입니다. dreamwiz.com 이나 connect.kr로 등록된 이미지들이 해당 도메인이 없어지면서 안보였던건데 현재는 대부분 수정한 상태입니다. 다만 이미지를 파일첨부한 이전 게시물 중에 새로운 게시판에서 인식을 하지 못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해결을 못한 상태입니다. 최대한 빨리 바로잡도록 하겠습니다. 

  • profile
    일월여신|한상률 2013.04.30 13:21

    본문 쓴 사람은 글 오른편 위 회정보 클릭으로 볼 수 있지만, 댓글에서는 회원 정보가 안 보입니다.

    실은 본문에서도 마우스 움직여 보는 거 번거롭습니다.

  • profile
    관리자 2013.05.02 16:15

    기능이 있음에도 반영이 안된 것들이 있습니다. 자주 이용하는 기능에 대해서는 밖으로 빼내어 손쉽게 이동하거나 확인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습니다.

  • ?
    조용훈 2013.04.30 14:27

    Windows 8 터치 기반에서는 스키, 바이크 등의 하위 메뉴 선택이 곤란합니다.

    스키, 바이크 등의 위를 터치하면 메뉴판이 열리기는 하는데,

    하위 메뉴를 선택하려고 하면 닫쳐버려서 선택할 수가 없습니다.

    제가 잘 몰라서 그런 것인지는 몰라도...

  • profile
    관리자 2013.05.02 16:19

    상단의 스키/바이크/인라인/JIA  메뉴를 누르면 하위메뉴가 고정적으로 각 메뉴의 페이지내에 보여지도록 변경할 예정입니다.

    다소 번거로우시더라도 해당 작업이 이뤄지기 전까지 기다려 주셔야될 듯 합니다.

    더불어 페이지의 왼쪽 영역에 퀵메뉴 방식으로 서브메뉴로 바로 이동할 수 있는 통로도 마련하려고 합니다.

  • ?
    바하롬 2013.05.02 09:22

    예전처럼 메뉴를 왼쪽에 배치해서 바로바로 다른 게시판으로 넘어갈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왼쪽에 메뉴가 있었을 때는 이것저것 많이 들어가 보고 했는데, 아무래도 상단에 숨겨져 있으니 많이 불편하네요

    (혹시 저만 그런건지....;;)

    모든 메뉴를 왼쪽에 배치하기 힘드시다면, 적어도 [스키],[바이크],[인라인]이라고 상단의 메뉴바를 클릭하면

    하위메뉴가 왼쪽에 펼쳐질 수 있도록 구성 검토 드립니다.

  • profile
    관리자 2013.05.02 16:21

    작업중에 있습니다. 상단의 메뉴를 누르면 서브메뉴를 해당 페이지내에 고정시킬 예정이고요.

    건의하신 왼쪽에 스크롤 방식의 퀵메뉴를 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 ?
    이빠이스키 2013.05.06 09:08

    우연히 눈에 들어온 소소한 발견입니다.

     

    다른 게시판들은 페이지 맨 위에 배너광고가 있고 그 밑에 게시판 이름이 표시되어 있는데, "스키 신제품 정보" 게시판만 그 위치에 게시판 이름이 없네요.

     

    열심히 보다가,  "여기가 어디지?"...  할 수 있어서 말씀드립니다... ^^

  • profile
    관리자 2013.05.09 13:19

    그러네요. "여기가 어디지?" 하겠네요.^^ 바로 조치했습니다. 댓글을 이제사 봐서요. 세심하게 살펴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
    이빠이스키 2013.05.09 09:46

    추가 발견 사항입니다.

     

    1. JIA 에서, "아무거나 질문" 게시판과 "소비자 불만/칭찬" 게시판의 내용이 동일합니다. "아무거나 질문" 게시판의 내용이 사라지고 "소비자 불만/칭찬" 의 내용이 중복해서 들어가 있습니다.

     

    2. "소비자 불만/칭찬" 게시판을 들어가보면, 페이지 내의 게시판 이름이 "알뜰 장터"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 profile
    관리자 2013.05.09 13:20

    이전 데이터를 자져오는 과정에서 중복 처리가 되었나 봅니다.

    바로 수정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 ?
    이빠이스키 2013.05.11 09:39

    뭔가 자꾸 좋아지고 있는게 보여서 관리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며칠전 소소한 개선사항을 반영하신 이후에, 다수의 게시판에서 게시글 목록 인터페이스가 이상하게 일그러져서 보입니다. 다양한 설정의 모니터에서 게시판을 한 번씩 열어보셔서, 일그러지게 열리는 부분이 보인다면 손을 쓰셔야 할 것 같습니다.

  • ?
    이빠이스키 2013.05.11 10:25

    위의 제안 댓글을 달아놓고 나서 잠시후에 다시 들어가보니 모두 교정이 되어 있네요.

    그 짧은 사이에 제안사항을 확인하시고 수정하신건지, 제 컴퓨터 설정에 문제가 있어서 오락가락 보였던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하여간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좌측 메뉴를  기다리고 있는데, 우측에 광고도 있고 해서 좌측 메뉴가 부활하면 가운데 본문의 면적이 너무 줄어들까봐 걱정도 됩니다.

    그래도... 좌측 메뉴를 보고 싶습니다... ^^

    수고하세요...

  • profile
    관리자 2013.05.14 14:56
    SNS 연동건으로 게시판 스킨을 테스트하는 과정에서 게시판이나 게시글의 틀이 깨지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이빠이스키님의 컴퓨터 설정때문은 아니었고요. 테스트과정에서의 잠깐의 오류때문이었습니다.^^
  • profile
    일월여신|한상률 2013.05.14 10:26
    왼편 메뉴는 예전 모양 그대로를 바라는 거였지, 누르면 나오는 위쪽 메뉴를 옆에 달아달라는 게 아니었습니다.
  • profile
    일월여신|한상률 2013.05.14 10:27
    게다가 그 왼편 메뉴를 누르면 메인 창이 가려지는데요. 이건 아니죠.
  • profile
    관리자 2013.05.14 15:04
    원하는 게시판으로 쉽게 이동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든 퀵메뉴 형태라 메인창을 가리는 방식을 취했습니다만, 왼쪽메뉴가 고정적으로 위치하는 것보다 불편하게 느껴지시나 봅니다.ㅠㅠ 왼쪽메뉴의 부활은 당장은 어려울 것 같고 다음 업그레이드 때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이트 개편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닥터스파크가 계속 진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
    이빠이스키 2013.05.17 11:59

    저도 한상률 선생님과 생각이 같기는 하지만, 그래도 왼쪽 퀵메뉴라도 있으니 전보다 한결 편해진 것 같습니다.

    최근 골프 메인메뉴가 생겼는데, 이것도 좌측 퀵메뉴에 반영하심이 어떨까요?

  • profile
    관리자 2013.05.18 00:55
    골프 메인화면과 왼쪽 퀵메뉴에 반영한 후에 '골프' 메뉴를 오픈할까도 생각했지만, 다소 미흡하더라도 하루라도 빨리 개설하는 것이 오히려 좋을 것 같아 우선 오픈했습니다. 다음주 중엔 왼쪽 퀵메뉴에도 골프 게시판으로 이동할 수있는 '골프'메뉴가 붙을 예정이고, 각각의 메인페이지도 좀더 다듬을 계획입니다.^^
  • ?
    이빠이스키 2013.05.18 12:08
    노고에 감사드리며, 이번에는 질문 하나와 건의사항 하나입니다.

    1. 질문 : 제가 사용하는 컴퓨터가 두 대 이상되는데, 어떤 컴퓨터에서는 왼쪽 퀵메뉴가 아예 안보이고, 어떤 컴퓨터에서는 잘 보입니다. 제 얕은 지식으로는 컴퓨터나 브라우저의 설정이 그리 다르지 않은 것 같은데도 그럽니다. 무슨 일인지, 어떻게 해결하는지 혹시 알려주실 수 있으신지요?

    2. 건의 : 이 곳은 댓글에 불이 붙을 때에는 100개가 넘어갈 때도 있으므로, 마지막 댓글의 바로 아래쪽에 새 댓글 쓰는 창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같이 댓글의 맨 위에 있으면 기존 댓글을 다 읽은 후 새 댓글을 달기 위해서 다시 올려야만 하므로 번거로울 수 있습니다.
  • profile
    관리자 2013.05.20 13:16
    1. 왼쪽 퀵메뉴가 안나오는 PC의 운영체제(ex WIN7, 맥OS10.8 등)와 웹브라우저(ex IE 9.0, 크롬 버전)를 알려주시면 내부에서 검토해보고 동일한 현상이 나오는지 확인해보고 해결방법에 대해 알려드리도록하겠습니다.

    2. 댓글 입력란은 기존 댓글의 하단으로 위치를 변경하고, 기본 입력 방식을 텍스트모드에서 에디터모드로 변경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스키정보부터 변경한 상태고요. 순차적으로 모든 게시판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꼼꼼한 체크...감사드립니다.^^
  • ?
    이빠이스키 2013.05.20 17:51
    Win 7, IE 9.0 동일 조건 하에서도 그렇습니다.
    그런데, 퀵메뉴가 안뜨는 컴퓨터에서는 업무상 필요해서 모니터에 그림을 그릴 수 있는 WACOM 모니터를 사용하는데, 그게 영향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profile
    관리자 2013.05.20 17:58
    화면 해상도 때문인 듯 하네요. 가로폭이 1060 이상이어야 퀵메뉴가 보입니다. 1024*768 화면모드에선 퀵메뉴가 화면에서 숨어버리겠네요. 오른쪽 광고슬롯을 개편할 때 감안해서 폭을 조정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해결책을 바로 드리지 못하는점 양해바랍니다.
  • ?
    goriwin 2013.05.20 19:27

    그동안 아웃룩으로 RSS 기능을 이용하여 잘 이용해 왔습니다.

    이제 RSS를 지원히지 않는 것인지요?

  • profile
    관리자 2013.05.21 14:47
    이용하시던 기능이 빠져서 답답하시겠지만, RSS 지원 여부는 당장 답변을 드리기 어렵네요. RSS 지원에 대해선 일정이 잡히면 따로 공지하고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
    최경준 2013.06.10 17:21 Files첨부 (1)

    건의사항입니다.

     

    최신글.jpg

     

    메인화면의 최신글들에 작성자 이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profile
    관리자 2013.06.11 17:25 Files첨부 (1)

    앞뒤로 작성자 이름을 넣어보긴 했는데 새글 제목이 그만큼 줄어드는 단점이 있네요.
    2단으로 되어 있는 구조를 바꾸면 오히려 보기 좋긴 할 것 같은데 시간이 좀 걸릴 듯 합니다.
    그리고 현재는 Dr.Spark 작성글이 많은 관계로 최신글이 박순백 박사님의 글로 도배될 수도 있어서요.
    박사님과 논의해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snap.jpg

  • ?
    이빠이스키 2013.06.27 12:15

    아직도 이 포스팅의 댓글을 확인하시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최근 또다른 개선사항이 반영되면서, 윗쪽 메뉴에 마우스를 대기만 해도 서브게시판 목록이 드롭다운 되는 기능이 없어지고, 심지어는 클릭을 해도 게시판 목록만 밑으로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아예 그 메뉴의 메인 페이지로 이동이 되는 듯 합니다.

     

    모니터의 해상도 문제로 좌측 메뉴를 전혀 볼 수 없는 이용자가 있는 상태에서 윗쪽 메뉴가 지금같이 움직인다면, 해당 이용자는 게시판 사이를 날렵하게 이동하기가 어렵게 됩니다.

     

    고려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profile
    관리자 2013.07.01 15:18
    이제야 올리신 글을 보았습니다.
    상단에 메뉴가 자동으로 등록되는 방식이라 게시판명이 길어지면 다른 게시판명과 겹치고 정렬도 어수선하게 되는 관계로 각 메뉴의 첫화면에 속해있는 게시판을 나열하는 방식으로 변경한 상태입니다.

    말씀대로 왼쪽 퀵메뉴가 해상도 때문에 안보이는 분들에겐 원하는 게시판으로의 이동이 다소 불편할 수 있어보입니다.
    당장은 이에대한 해결은 어려울 듯 싶습니다.
    그동안 건의되었던 메뉴 위치와 이동 방법 그리고 게시판 나열방식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참조해서
    다음 개편때 반영할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원하시는 해결책을 바로 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 ?
    이빠이스키 2013.07.02 14:01

    우선, 늘 답글을 달아주셔서 관리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 시점에서의 남아있는 건의사항을 몇 가지만 더 말씀드립니다.

    다음 개편 시에 참고하셔서 가능한 부분은 반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1. 역시 최우선 숙원은 "탐색기 형태의 좌측 메뉴 부활" 이 아닐까 싶습니다.

     

    2. 메인 메뉴 -  게시판 메뉴 - 각각의 게시글 까지 들어와 보면, 게시글 위쪽에 바로 상위의 "게시판 메뉴" 표기가 사라져 있습니다. "나는 누구이고, 여기는 어디인가..." 라는 인간의 근원적인 질문에 대한 쉬운 답이 각 게시글 상단에 표기되면 더 좋지 않을까요? ^^ (댓글 리스트 하단과 하단 글목록의 사이에는 표기되어 있네요. 여기 같은 경우에는 "스키장 정보" 라고요 ; 실은 왜 이 공지 게시글이 "스키 정보" 게시판에서 "스키장 정보" 게시판으로 이사왔는지는 모르겠지만요 ... )

     

    3. 개편 후에 "'탁건수' 스키 튜닝 정보" 라는 게시판에는 접근이 제한되던데, 글이 자주 올라오는 곳은 아니었지만 기존에 올라와 있는 정보가 매우 요긴해서 가끔 리뷰하곤 했었습니다. 다시 접근이 가능하게 해주시면 안될까요?

     

    수고해 주심에 다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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