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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원 선생님의 샥 수리 관련 글을 읽어봤는데, 이거 보통 일이 아니군요. 웬만한 사람은 샥에 손을 못 댄다더니 정말 건드렸다가는 고장내기 십상입니다. 어떤 분은 샥 수리하려다 튕겨나온 부품에 맞아 다친 일도 있다고 하던데, 그 압력이 보통 세지 않은가 봅니다.

아래 링크에 보니 저의 캐논데일 러쉬 팀 차에서 사용하는 것과 같은(혹은 비슷한?) 레프티 샥의 정비 내용도 있네요.

레프티 SL         http://blog.daum.net/yearim/16899034  



리어샥 RP23     http://blog.daum.net/yearim/16899007



이상하게도 위의 링크를 클릭해서 다음 블로그 화면으로 들어가면 서로 다른 데도 한 페이지가 나오는 듯 하지요?
그건 원래 상단 메뉴의 사진과 메뉴가 길어서 한 화면 정도를 차지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거기서 아래쪽으로
가 보면 새로운 페이지가 열려 있습니다.

화면이 나오면 밑으로 내려가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