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문이 불여일견입니다. 직접 시승을 해 보시면 그 차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 R#에서 주말에 시승을 할 수 있는 것 같던데요. 그 기회를 이용해 보심이..

mtb와 철티비.. 똑같은 자전거입니다..
하지만 느낌은 완전 다르죠..
MTB는 우선 철티비와 달리 27단이라는 폭넓은 기아비와 가벼움 튼튼함이 있습니다.그리고 꼭 MTB라고해서 고가인것은 아닙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무조건 좋은거만 사는게 조금있어서. 사람들의 인식이 MTB는 돈이 많이 든다.. 이런 편견이있습니다..
하지만 50만원짜리 MTB로도 충분히 운동을 할수있고 산을 즐길수있습니다.
그건 자신이 하기 나름이죠..
정말 위에분에 말씀하셨듣이 직접 시승해보시는게 최고의 방법입니다..
차로 비유하자면 티고를 타다가 벤츠타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못믿으시겠지만 정말입니다..
시속은 물론이고 승차감 핸들링 정말 말로는 설명 못합니다..
저도 지금 자전거를 타고 있지만 아직도 왜 자전거가 비싼지 모릅니다..
하지만 철티비와는 완전 다르다는건 맞습니다..
기회가 되시면 꼭 한번 타보세요...
처음부터 너무 좋은거 타시지 마시구요...
처음부터 좋은거 약간 안좋은점이 많아요...
어설픈 답변이었습니다..

한마디로 말하자면,내구성과 경량성 입니다.
20만원 내외의 철티비로 산을5번 정도 탈수 있다면,엠티비는 500번정도 탈수 있습니다.
제가 철티비 2개부서먹고 입문자용 엠티비 삿습니다^^*
철티비가 가장 부실한 부분이 앞포크와 비비와 크랭크,체인 ,휠셋 부분입니다.
알루미늄 철티비의 경우 물론 가볍긴 하지만 내구성에 한계가 있습니다.즉,위험한다 거지요^^*
로드를 즐기실꺼면 몰라면 산을 즐기실려면 가볍고 튼튼한 놈으로....

답변 주신 [허주환 선생님], [강연덕 선생님], [김은 선생님] 감사합니다. 많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철티비(싸구러 기어장착자전거거)와 전문MTB와의 차이점은 자세히 모르더라도 기본적으로 철티비는 모양이 쉽게 보더라도 허접해 보이면서 기어도 대부분이 21단이며 부품이 메이저회사나 본자전가 생산업체산 부품이 아니거나 부품호환시 쉽게 할수없으면서 힘들고 어렵고 들어보아도 무겁고 안정도 날렵하거나 안장의소재나 모양이 고급스럽거나 멋있고 괜찮다는 것이 아니고 전체적으로 모양이나 느낌을보아도 좋다라는 느낌이 구매시나 구매후 3일정도까지는 괜찮으나 그후는 남들의 자전거나 본인의 자전거만 보더라도 이상하거나 아닐것이며 가격도 약3만원~약35,6만원(조립풀셋트,풀셋팅)가격선입니다. 괜찮다는 MTB는 약35,6만원선부터 시작하면서 약150,00만원까지(조립풀셋트,풀셋팅)입니다. 그리고 좋은 자전거는 쇼바에 고무로 감사있는것이 없는것이 더많은편입니다. 그리고 일반동네자전거포에서 파는것들은 위에서 말한 약3만원~35,6만원선 제품들이며 고급자전거는 인라인 스케이트와 마찬가지저럼 전문샵에서 전문이가 있으면서 전문업체에서 팝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