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그 당시에는 내가 훗날 이런 자전거 코스나 오토바이 코스를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만들거라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것저것 조각을 맞추다 보니 어떤건 노을때이고

어떤건 날씨가 좋을때 어떤건 날씨가 흐릴때

들쑥날쑥이네요!!




하지만 변하지 않는건 푸켓은 정말 아름다운 곳이며

그곳에서 자전거나 오토바이를 탔다는 것은

정말 내 인생의 좋은 경험이었다는 것입니다.



1년 반동안 질릴법도 한데

단 한번도 '야호~~'라고 소리지르는 것을 잊어본적이 없기 때문이죠!!


아쉬운 점은 동영상을 찍어본적이 없다는 것인데



이번에 간다면 꼭 이쁜 로드 동영상을 찍어오리라 다짐합니다.




미숙하나마 사진으로 엮어본 동영상 많은 감상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Adventure is My Life'

신밧드 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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