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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5226 좋아요 662 댓글 10


* 이 게시물은 홈페이지 관리자에 의하여 " 인라인 토론"란으로부터 이동되었습니다.(2012-05-17 16:55)



아랫부분에 글을 올렸던 사람입니다.
요즘 인라인을 거의 접다시피하고 기존에 했던 운동에 재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글의 타이틀이 어울리는지 모르겠습니다.
문득 운동을 하면서 이런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여러가지 운동이 있는데 선택되어지는 조건은 어떤것들이 있을까?
인라인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어떤 성격의 소유자들일까?
등산을 좋아하는 사람은?
마라톤을 좋아하는 사람은?
운동에 따라서 그것을 하는 사람들의 성격이 대별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체육학 전공자들은 이런 주제로 논문을 작성해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인라인을 멀리하면서 기존에 했던 운동을 하면서 느낀점인데...확실히 인라인 하는 사람들은 좀 달랐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인라인은 비주얼 한 운동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러한 특성한 좋아하는 사람들도 다른 운동을 하는 사람과 성격적인 차이가 있을 수 있겟더라는 생각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인라인과 그것을 즐기는 사람들의 성격을요..
좀 모호한 주제인가요?

좀 정리를 하고 올릴려고 했는데...토론실이 썰렁해서 글올려보았습니다.
댓글이 달리면서 구체적으로 정리될 수도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하면서요.
Comment '10'
  • ?
    나원규 2006.08.23 11:19
    [ afagom@gmail.콤 ]

    인라인 스케이팅이라는 운동에 한정할 것이 아니라 김가희님께서 어떤 분들과 어울려
    다니셨는지가 궁금한 것에 대한 답변이 될 것 같습니다.
    제가 속한 동호회 같은 경우 정말 열심히 운동과 놀기 하시는 분들이 자전거도 즐기시고
    천렵도 즐기시고 배드민턴도 치시고, 족구도 좋아하시기 때문에 뭐라 종목별로 한정하여
    말 하긴 참 어렵네요.
    2000년쯤 제가 처음 인라인 탔을 당시에는 보드 타시는 분들이 인라인을 많이 타시더라 정도의
    특성이 있었는데 지금이야 엄청 대중화가 되어 있으니깐요.
  • ?
    김가희 2006.08.23 11:42
    [ bullgapy@hanmail.net ]

    뭐 이런 거 있잖아요.
    인라인 타는거 보고 와..멋있따..그래서 선택하게 되는경우..
    마라톤 하는거 보고 와 멋있다..이러지는 않을거 같거든요
    어떤 다른 동기가 있어서 선택하게 된다는 생각을 하거든요.
    격기를 선택할때...건강을 위해서? 보기에멋있어서? 그것보다는 호신술이나 다른 목적이 있어서 선택하게 되겠지요.
    이렇듯..어떤 운동을 선택하게 될 때...동기가 있으며 그 동기에 끌리는 성격들의 양상들도 있을 거라는 것이죠.
    위에서 언급한데로..비주얼한 운동은 소위 날라리들도 많이 모여들거든요.수영이라든지..인라인의 경우..
    작업할라고 선택하는 껄떡놈들도 많을 거라는 거죠..이런 다양한 상황들이 운동에 따른 성격이 차이가 있으리라는 생각을 하게되었어요..자칫 인라인 사이트에서 인라인 타는 사람들의 성격을 타진한다는 것은 위험한 생각이지만..저도 인라인을 했던지라...또 다른 운동도 하면서 느낀점이 다들 성격들이 좀 차이가 나더라는 것입니다.
    저 같은 겨우..참고로 작업할라고 인라인 선택한것 아니고..좀 도시적인 운동을 하나 배우고 싶었어요.
    제가 촌놈이라서 보드나 인라인 타는것을 하나쯤 해보고 싶었지요..그래서 선택했는데..결국 실패했지만요..
    오해 없으시길 바래요..
  • ?
    김가희 2006.08.23 11:53
    [ bullgapy@hanmail.net ]

    생각해보니 참 오해의 소지가 많은 주제가 되어 버렸군요.
    전 그냥 몇가지 운동을 하면서 만난 사람들이 참다르다는 생각을 해서
    운동별로 사람들의 성격양상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싶었는데..
    인라인 하는 사람들의 성격에 문제가 있는 듯이 다루는 글이 될거 같네요.
    밑에 올린글이 제가 인라인 하면서 참기 힘든 사람들을 많이 만나서 거의 포기하는 지경에 까지 갔으니깐요.
    그것과 연결해서 생각하지마시구요.
    여긴 토론실이니...그냥 마음 비우시고 운동에 따른 사람들의 성격에 대한 토론이라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인라인 하는 자신들의 모습도 되돌아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었으면 합니다.
  • ?
    김기덕 2006.08.24 01:22
    [ dispel666@hanmail.net ]

    너무 광범위 합니다.

    인라인이 특정인들만 즐기는것도 아니고 동호회 마다도 특성 성격이 아주 많이 다릅니다.

    단순하게 확률적으로도 따지기 힘든주제가 될듯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과 싫어하는 사람과의 차이라면 모를까

    종목도 여러가지고 어떻게 하냐에 따라 유산소 무산소 도 되는운동인대 더 구체적으로 들어가면 모를까

    단순하게 인라인과 다른운동이라고 하면 답이 없을꺼 같습니다.
  • ?
    강윤모 2006.08.24 12:41
    [ javanian@hotmail.com ]

    아마도 저의 짧은 식견으로는 태능 선수촌에도 껄떡남/녀 는 있을 듯 합니다. ^^;;
  • ?
    정용원 2006.08.25 20:18
    [ trash001@korea.com ]

    운동을 나누자면, 기본적으로 대인운동과 개인운동 정도로 나눌 수 있을것 같은데요...
    대인운동이라면, 주로, 사람과 사람이 함께 해야 하는 단체운동을 들 수 있을 것 같고, 개인운동이라면, 혼자서 해야 하는 운동 정도...?
    예를 들자면, 축구나, 농구, 배구, 족구, 등과 같이 팀을 이뤄서 경기를 해야 한다면, 대인운동으로...
    수영이라든지, 마라톤 이라든지, 혼자서 해도 전혀 무리 없다면, 뭐, 이런건 개인운동으로 분류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따라서, 인라인 스케이트 역시 개인운동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런것을 대전제로 두고 따져본다면, 역시 개인성향, 내지는 취향이 많은 영향을 주리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의 영향을 최소한으로 줄이는 것이 개인운동이라면, 다른 사람과의 협력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대인운동이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개인의 성격이나 취향에 따라서, 즐기는 운동역시 달라질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제 경우 공과 관련된 운동은 별로 즐기지 않습니다... 축구, 야구, 농구, 배구, 족구, 탁구, 당구, 등등등...
    뭐, 공가지고 하는 운동의 경우는, 공이라는 것이 제 마음대로 움직여주지 않는 다는 문제도 있고..
    특히, 돈이 많이 들어가는 지라...
    뭐, 농구공하나만 있으면 되는데, 축구공 하나만 있으면 되는데.. 라는 것보다, 축구를 할만한 공간, 농구를 할 수 있는 장소.. 등등등...
    아무래도, 제약조건이 많잖아요..?
    그에 반해, 인라인 스케이트나, 마라톤의 경우는, 그저 신발만 하나 있으면 그만이잖아요...?
    (사실, 막상 해보니, 인라인 스케이트도 마라톤도.. 돈이 꽤 들어가더군요... OTL...)
    물론, 제 경우는 언제나 주 목적은 살빼기... 살빼는데는 달리는 것 만한것이 없다~!!! 가 제 지론인지라...
    그런데, 마라톤은 사실, 너무 지루하더군요... (그래도, 살빼는 데는 그것만한게 없더라는....)
    그래서, 전향한것이 인라인 스케이트 였는데, 확실히, 그냥 달리는 것보다는 속도감도 있고, 재미있었습니다...(다만, 부상이 잦더라는...OTL)
    개인적으로 여러사람 어울려서 뭘 하는 것을 별로 좋아하는 성격이 아니라서...(제 아버님의 말씀을 빌리자면, 음침한 성격이라고 하시더군요...)
    사실, 여러사람 어울려서 뭘하다보면, 이것 저것 챙겨야하는데, 그게 여간 귀찮은게 아니라서.. 그렇다고 귀찮다고 티낼 수도 없고...
    (성격상 주변사람 눈치를 좀 많이 보는 편입니다...)
    그러다보니, 인라인을 타도, 항상 늦은 밤에 혼자서 타고, 그랬죠.. 뭐, 그래도, 친구들이나, 아는 동생들이 같이 타러가자고 하면, 같이 타고는 합니다만..
    어째든, 이런 저런 이유로 혼자 운동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반면에, 축구나, 농구, 족구, 이런것들은, 사실 나혼자 잘하거나 못해서 되는 운동은 아니죠.. 더더군다나, 그 와중에 제가 조금만 못하기라도 하면..
    (사실 못합니다.....ㅡ.,ㅡ;;)
    그게 직격탄으로 소속팀에 영향을 주고, 그와 함께, 온갖 질타가 이어지죠.. 뭐하는 거냐~~ 부터, 기타등등 기타등등... 내가 못하고 싶어서 못하는게 아닌데,
    그런 말을 듣게되면, 여간 기분 나쁜게 아니거든요... 미리 말씀드린바와 같이, 다른 사람 눈치를 많이 보는 편이라서.....
    좌우간, 그러다보니, 주로 혼자서 할 수 있는 운동을 택하게 되고, 혼자서 운동을 하게 됩니다..
    물론, 그러다보니, 운동자체가 좀 지루해지는 경우가 종종 있죠...
    그래서, 규칙적이라거나, 혹은 꾸준하다거나 그렇게 되기가 쉽지 않습니다만...
    어쨌든, 본문에서 나온 것에 대한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즉, 운동이란 것은, 개인의 취향이나 성향에 따라서, 그 영향을 많이 받게 된다... 라는 것...
    단지 운동을 좋아해서, 모든 운동을 다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 지라도...
    그중에 특히 좋아하는 운동이 있을 수 있다는 점~!!!
    만약 그것이 대인운동이라고 한다면, 아마도 사람들과 어울려 협력하는 것을 즐기는 경우일 테고...
    개인운동을 좋아하는 경우라면, 아마도, 주변과 상관없이, 즉, 운동을 하면서, 주변에 영향을 받고 싶지 않고자 하는 것...
    그런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
    장용섭 2006.08.25 21:03
    [ jjl45032@hanmail.net ]

    제가 인라인을 선택하게 된 배경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같이하면 즐겁고 같이할수 없을때 혼자 할수 있는 운동 (축구등 구기종목 제외)
    2. 운동을 위하여 멀리 가거나 과도게 돈이 않들고 재미나게 할수 있는 운동(골프등 제외)
    3. 스릴을 느낄수 있고 지루하지 않은 운동(마라톤등 제외)
    위와 같은 조건들을 충족할 수있는 운동으로 자전거와 인라인이 생각났는데 자전거 조금 타보니 나이가 들어서인지 사타구니(안장이 닿는 허벅지)가 엄첳나게 아프더군요.ㅎㅎ 별로 재미도 못느끼고
    어쩌다가 인라인을 타고 레이싱까지 하게 됬는데...
    레이싱이란게 만만한 운동이 아니더군요. 더군다나 레이싱은 혼자 즐기는 운동이 아니라 그 어떤 종목보다도 집단운동이란걸 얼마전에 알았지요.
    하여간 인라인이란 운동이 쉽지않은 종목이다 보니 중간에 타종목으로 전향하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인라인을 또는 레이싱을 한다고 해서 그 사람들이 특별하거나 뭐 유별난 성격의 소유자들은 아닌것 같구요 다만 다른 운동하시는 분들보다 좀더 순수하고 착하신 분들이 많으신거 같습니다요.^^.
    그나저나 언제나 제대로 된 레이싱을 하게 될라는지 참.(하다 않되면 할 수없고...)
  • ?
    유남형 2006.08.27 21:49
    [ inkyacokr@naver.com ]

    스포츠를 즐기는 것으로 그 그룹의 성격을 통합해서 이렇다 하고 말을 하기는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보다 환경적인 요인에 의해 스포츠를 즐기게 되고 그 후에 그 스포츠를 꾸준하게 즐기게 되느냐 마느냐는
    그 사람의 신체적 반응과 성격이 복합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인라인을 타게 된 것도 우연히 거래처 매장을 방문했을 때 인라인을 타는 분을 알게 되어 인라인을 신어 본 것이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환경적인 요인이 없었더라면 제가 인라인을 타게 되었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남이 안 보는 밤에 석계역 공용 주차장에서 1달동안 앞으로 가기 뒤로 가기를 한 후 중랑천에 인라인을 타게 되었습니다. 그 후 중랑천 길을 타보았고 약간의 업다운이 있었고 작지만 긴장을 하게 되는 순간들을 조금씩 극복하면서 재미와 운동을 경험했습니다.

    혼자서 3~4개월을 타면서 동호회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그때 강북에서 큰 동호회중에 한 곳을 가게 되었는데 거기 분위기가 좀 아니기에 작은 동호회를 가입하기도 했습니다.
    근 1년간 잘 활동하다가 불미스러운 일로 탈퇴를 하였습니다.

    지금은 혼자서 잘 타고 있습니다. 간간히 아는 분을 만나서 인사도 합니다
    저에게 있어 인라인은 환경적인 요인으로 타게 되었고 인라인 타기 좋은 곳 근처에 살기 때문에 매우 만족해 하고 있습니다. 저는 혼자서 잘 놉니다

    인라인 타는 사람들의 성격은 어떻다라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동호회를 보더라도 말이 앞서는 사람, 듣는 편인 사람, 주위를 살피는 사람, 성격을 보더라도 다양합니다.
    거기에 술이란 것이 같이하게 되면 더 복잡해 지지요

    요즘 저는 혼자타고 있고 밤에 중랑천에서 주 3회이상 탑니다.
    이때 밤에 가끔씩 보는 분들과 로드도 할 수 있는 관계를 가질수도 있고 제 마음이 동한다면요
    또 이화 2백 트랙에서 같이 탈 수 있는 기회도 자연스럽게 생겼습니다.
    너무나 자연스럽게 말이지요
    정말 좋은 환경입니다 제가 좋으면 같이 할 수 있고 아니면 그냥 혼자 타면 됩니다
    동호회가 아니니 부담없이 행동할 수 있습니다.
    운동으로 시작해서 운동으로 끝이 나는 이러한 관계를 가질 수 있다면 문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성격을 운운할 필요도 없구요
    어짜피 나이외의 사람들과의 관계는 어려운 것이고 나이외의 사람의 성격을 다 다르다고 인정하는 것이 좋겠지요

    인라인을 타는 사람들의 성격이 다 이렇다고 평하지는 못하겠습니다.
    그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의 성격은 다 다르다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 ?
    김가희 2006.08.28 09:06
    [ bullgapy@hanmail.net ]

    그렇군요.
    혼자할 수 있는 운동...혼자서 할 수없는 운동...
    전제로 이런 구분을 먼저 해야겠군요.
    운동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성격을 그 운동과 연관시키려는 것은 조금 억지가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안한것은 아니지만..프로 운동선수가 아닌한....사회 체육이란것이 사회 생활의 연장인지라 어떤 운동을 선택할때..자신의 성격이 선택의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생각은 저버릴 수가 없네요.
    물론 저 자신과...그리고 제가 같이 했던 사람들을 다시 제고해보고 있습니다만...좀더 많은 생각과..그리고 많은 의견이 있었으면 합니다.
  • ?
    유남형 2006.08.28 13:44
    [ inkyacokr@naver.com ]

    그 운동을 즐기는 부류의 사람들의 공통된 캐릭은 있을 겁니다
    그런 것을 연구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시간을 투자하면 어느정도까지 접근은 되겠는데 이게 어디까지 될까요?
    궁금합니다. 저도

    심리적으로 볼때 군중심리란 것이 있잖습니까?
    친구따라 강남도 간다는 그런 말이 있듯
    환경적인 요인과 성격적인 요인이 있습니다.

    스포츠를 선택하는데 있어 환경적인 요인, 그 다음으로 중요한 성격은 체육학을 연구하는 사람에 손에 주어졌음 합니다.
    정말 복잡한 것 아닌가 합니다
    이거 연구하다 인생 다 갈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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