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활동
2010.02.19 15:28
2010년 팀STS 창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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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재스포츠]팀STS입니다.
지난 2월 6일, 7일 팀STS 창단식과 팀원 사진 촬영이 있었습니다.
늦었지만, 간단하게 소식 전합니다.
저희 동재스포츠는 2007년 12월에 창립하여,
2008년 4월제 1회 창단식을 하였고, 이준희선수 김대호선수, 우준영선수등
소수의 팀원으로 시작하였습니다.
2008년 말부터 강종길선수를 비롯 현 팀장 강승구선수와 마니아 선수들의 합류로
2009년 많은 활동을 하였으며, 더 많은 인라이너들과 정보교류 친목도모 등 나아가
인라인 발전을 위해 좀 더 많은 활동하고자 2010년 신입팀원을 선발 하였습니다.
창단식에 앞서 부츠를 맞추기 위해 일찍 도착하신 팀원들의 커스텀 작업이 있었습니다.
창단식 2월 6일 오후 7시30분
식을 먼저 하고 식사를 하며 담화를 나누는 것으로 일정을 잡았으나,
멀리서 오신 팀원들을 배려하여 식사를 하며 간단하게 식을 진행하였습니다.
신입팀원들께 환영의 인사를 하시는 대표님...^^
신입팀원 대표로 김종열선수가 착복식을 하였으며,
이어 신입팀원들의 소개와 간단한 인사말이 있었습니다.
팀STS 제1회 창단식의 주인공인 이준희선수도 함께 자리하여 후배들에게 많은 조언을 해 주었습니다.
2010년 모든 팀원이 단합하여 열심히 활동을 할 것을 다짐하는 자리...
신입팀원 선발 이후 팀 전원이 모여 처음으로 따뜻한 담화를 나누는 뜻 깊은 자리였습니다.
2월 7일 오전에는 팀원들의 사진촬영이 있었습니다. [ 인천 서구 석남인라인트랙 ]
스케이팅에 앞서 조깅과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어 봅니다.
STS팀원들...
바쁘게 일을 마치고 뒤늦게 합류 한 강종길선수...
석남인라인트랙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최명희인라인교실 팀...
2010년 올 한해도 멋진 활동을 다짐하며 외치는 파이팅~!!
이틀에 거쳐 팀 창단식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창단식이라기 보다는 모든 팀원이 함께하여 많은 대화를 나누며 좀 더 가까워지는
시간이 보낸 것 같아 무엇보다 소중하고 뜻 깊은 자리였습니다.
올 한해도 [동재스포츠]팀STS에 대한 많은 관심과 아낌없는 격려 부탁드리며,
앞으로 열심히 노력하여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보답해 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팀STS - http://cafe.daum.net/STS-DONGJAE
지난 2월 6일, 7일 팀STS 창단식과 팀원 사진 촬영이 있었습니다.
늦었지만, 간단하게 소식 전합니다.
저희 동재스포츠는 2007년 12월에 창립하여,
2008년 4월제 1회 창단식을 하였고, 이준희선수 김대호선수, 우준영선수등
소수의 팀원으로 시작하였습니다.
2008년 말부터 강종길선수를 비롯 현 팀장 강승구선수와 마니아 선수들의 합류로
2009년 많은 활동을 하였으며, 더 많은 인라이너들과 정보교류 친목도모 등 나아가
인라인 발전을 위해 좀 더 많은 활동하고자 2010년 신입팀원을 선발 하였습니다.
창단식에 앞서 부츠를 맞추기 위해 일찍 도착하신 팀원들의 커스텀 작업이 있었습니다.
창단식 2월 6일 오후 7시30분
식을 먼저 하고 식사를 하며 담화를 나누는 것으로 일정을 잡았으나,
멀리서 오신 팀원들을 배려하여 식사를 하며 간단하게 식을 진행하였습니다.
신입팀원들께 환영의 인사를 하시는 대표님...^^
신입팀원 대표로 김종열선수가 착복식을 하였으며,
이어 신입팀원들의 소개와 간단한 인사말이 있었습니다.
팀STS 제1회 창단식의 주인공인 이준희선수도 함께 자리하여 후배들에게 많은 조언을 해 주었습니다.
2010년 모든 팀원이 단합하여 열심히 활동을 할 것을 다짐하는 자리...
신입팀원 선발 이후 팀 전원이 모여 처음으로 따뜻한 담화를 나누는 뜻 깊은 자리였습니다.
2월 7일 오전에는 팀원들의 사진촬영이 있었습니다. [ 인천 서구 석남인라인트랙 ]
스케이팅에 앞서 조깅과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어 봅니다.
STS팀원들...
바쁘게 일을 마치고 뒤늦게 합류 한 강종길선수...
석남인라인트랙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최명희인라인교실 팀...
2010년 올 한해도 멋진 활동을 다짐하며 외치는 파이팅~!!
이틀에 거쳐 팀 창단식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창단식이라기 보다는 모든 팀원이 함께하여 많은 대화를 나누며 좀 더 가까워지는
시간이 보낸 것 같아 무엇보다 소중하고 뜻 깊은 자리였습니다.
올 한해도 [동재스포츠]팀STS에 대한 많은 관심과 아낌없는 격려 부탁드리며,
앞으로 열심히 노력하여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보답해 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팀STS - http://cafe.daum.net/STS-DONGJAE
Commen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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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ndgus84@hanmail.net ]
같은 운동을 한다는 이유만으로도..
이야기 거리가 넘치던 시간 .. ㅎㅎ
금방 가까워 질 수 있었던.. 자리..
STS에 누가 되지 않게 열심히 운동해야 할 듯 ㅎㅎ;; 화이팅!!
이실장님에 모습이 가장 멋지게? 나온것 같네요!
강코치님에 모습도 풋풋?한 모습~!
STS 올해도 대박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