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와보니 은근히 로비가 깔끔.


스파크골프클럽 3월 월례회.

오늘의 사건사고.

1. 안성H 인데 안성Q로 갔다가 온 황모회원, 심지어 어제 연습한 스크린도 안성Q 코스를 쳤다고 해서 다들 웃겨서 기절 ㅋㅋㅋㅋㅋ

2. 시작하자마자 반총무가 레이크  2번홀 파5에서 투온 try에 이은 20미터 프린지 칩샷이 들어가줘서 뽀록성 이글. 잊을 만 하면 한번씩 하네요.

레이크 1번홀.
서영섭 원장 티샷 장면.

물 건너가는데 180m. 의외로 멘붕되시는 분 곧잘 나옴.

이글 한 레이크 2번 홀. 재작년에 왔을 때 사진.

그때도 투온 트라이가 그린 앞 벙커에 잡혔었는데, 거리가 그때나 지금이나 비슷비슷한가 봅니다.
세컨에 쓴 채도 915H 로 동일. ㅎㅎ

왼쪽 도그렉이라 왼쪽으로 뽀짝 붙여가면 세컨이 200미터 이하가 남아 투온이 비교적 쉬운 홀입니다.

 

서원장님 사진 많이 나옵니다. 1조.

 

 

 

안성큐 간 누가 빠진 단체사진 ㅋㅋㅋ

 

 

 

 

 

천사표 회원님들. 개막전 축사를 하시는 박 회장님.

 

 

 

굳이 만들지 말래도 만들어 온 이글증서에 뭔 구색이냐고 하는데도 굳이 사진을 찍더니...
밥 한번 사 라는 음모가 있었다.

 

 

 

 

약 파는 총무.

 

 

월례회 시상, 메달리스트 박ㅇㅅ 샘. 75타. (우와)

 

 

 

니어리스트 반선생.

 

 

 

신페리오 우승. 72.2타 리 웨승택우드.

 

 

 

니어리스트 상품을 신입 회원에게 증정하는 이 훈훈한.
훌륭한 모임입니다. (자뻑)

올 월례회에 새로이 조인하신 조ㄱㅅ 샘 이십니다.

 

 

 

3월 월례회의 마지막은 조 ㅇㅈ 샘의 멋진 티샷 장면으로 전해드립니다~

(뉴스데스크 봄맞이 특집 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