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 땡땡이 선수들의 초청으로 파인스톤엘 갔습니다.

아마추어가 2일 연속 란드를 하는 게 쉽지 않은 일이라면 쉽지 않은데... (치는거야 치겠지만 컨디션이나 경기력 측면)

시즌 개시부터 연속 라운드입니다.

아이고 뻐근해라...

스타트 광장에서 보이는 호수가 코스와 스타트를 분리해주고 있습니다.

정말 감탄이 나오는 레이아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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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의 측면 때문에 스타트 바로 앞에 티박스가 있는 경우가 흔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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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우리 명랑 멤버들.

​티샷중인 원진쌤과, 뒤에 재롱 부리는 갱혜 부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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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 땡땡이 선수들 파인스톤 20190224 (홀별공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