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이상 쉴 수 있었던 2017년 추석 연휴는 

누군가에게는 긴 휴식이었을 것이고, 

누군가에게는 매출이 점프하는가 하면,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끝없는 매출 하락에 허덕이는 그런 시간이었습니다. 

또 누군가에게는 피하고 싶은 사람과의 만남이 오랜 기간 강요되는 시간이었고, 그 반대도 있었을 듯합니다. 

2017년도 저물어 간다는 느낌은 

짧아진 해에서도 느끼지만...

이런 달력이 나오는 걸 봐도 알 수 있습니다. ^^ 

2018년 연휴는 모두에게 편안한 휴식의 시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원문 : http://www.visualdive.com/2017/10/2018%EB%85%84-%EC%97%B0%EC%B0%A8-%EC%93%B0%EA%B8%B0-%EC%A2%8B%EC%9D%80-%EB%82%A0-%EC%A0%95%EB%A6%AC-%EC%9D%B8%ED%8F%AC%EA%B7%B8%EB%9E%98%ED%94%B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