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22-23년 스키 시즌이 끝이 났습니다
길고 길었던 22-23년 스키 시즌이 저희 클럽에는 내렸습니다
얼마나 길었던지 아직도 맘모스에는 8월 6일 까지 스키를 탈수가 있습니다
어제 재미 한인 스키 클럷의 멋진 파티가 열렸습니다
그간 수고 하신 조만철 회장님과 존리 부회장님께 수고 하신 감사패를 전달 하였습니다
제이 킴씨는 올해 최고의 스키어로 선정되어 패를 증정 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번 행사에 모든 회원님들이 수고 해 주시어서 음악을 비롯 하여 장소 음식 들을 준비해 주시었습니다
원로 되시는 몇분들은 여행 중이라 참석치 못하고 남가주 에 PSIA Member 들 역시 모였습니다
특히 지난 10년 동안 맘모스에서 근무 하시는 이수정씨까지 나와 주셨습니다
마운틴 하이에 근무 하시는 리쳐드 킴 등 9명의 PSIA Member 들이 모여 다채로운 행사로 이어 졌습니다
조 박사님의 트럼펫 다니엘 킴의 테너 솔로 와 3중주로 분위기를 만들어 주시었고
애릭 배 씨의 사회로 잘 이어졌습니다
저희 팀 닥터로 수고 하시는 C J Suh 씨 역시 시즌 경과 보고 회계 담당 부회장님의 지난 해의 회계를 깔끔히 해 주셨습니다
많은 여성 분들의 참여로 분위기는 더욱 화사 했습니다
교육 담당 께서 이번 시즌 교육에 대한 보고가 있었습니다
최고의 영예로서는 최고의 스키 상에 제이 킴 씨 올해 62세 올해 초보자에서 상급자로 열심히 하신 것에 감사장을 드렸습니다
맘모스에서 최고 힘든다는 더불 블랙 다이어몬드를 한 턴 한턴을 잘 하시어서 정말 잘 해 주셨습니다
어려운 코스이지만 .잘 해 내셨습니다
그리고 내년도 스케즐 1월 14일 한달간 유타와 맘모스 4월에 있을 몬타나의 빅 스카이 등등 여러 스케즐 과 다음주 부터 있을 자전거 타기에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모두들 건강한 스키 시즌이 되어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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