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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보는 엄마와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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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캡쳐해 놓은 글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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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떼어놓을 수 있는 시간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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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남매에 관한 누나의 글 - 초딩 1년생이 애증을 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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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전, 엄마가 딸에게 쓴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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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는 추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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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자필멸이라지만 산 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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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말 그 아이가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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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표가 찍은 2001.6.17의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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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제니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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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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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일요일에 그곳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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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든 연이를 옮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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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지연이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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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줄 수 없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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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렇듯이 특별한 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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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애] '어느 뉴펀들랜드 개의 묘비명'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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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성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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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4월 22일 우리의 결혼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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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보면 후회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