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TV를 보지 않아서 < jtbc 뉴스룸 > 을 볼 수 없습니다.

케이블 방송을 볼 수 없다는 것에는 아쉬움이 없습니다.

어제 대통령의 사과 영상을  만들어 낸 뉴스룸을 볼 수 없음은 다소 아쉽습니다. 

대통령의 사과 이후,

뉴스룸은 또 다른 관련 뉴스를 전했습니다. 

그 방송의 시청률은 8%라고 합니다. 

비슷한 시간대 공중파 뉴스인 MBC, SBS를 넘어서는 숫자입니다. 

아무리 간절히 바라고, 우주가 도와도 쉽게 도달 가능한 그런 숫자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제 손석희 님은 직원들에게 아래와 같은 메시지를 보냈다고 합니다. 

(이런 메시지는 소설이나 영화 속 주인공에게서만 나오는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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