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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2018.07.27 14:48

ㄲㄸ (VII) 아이다 가리풀리나

조회 수 612 좋아요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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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개폐막식에서 다들 보셨죠?

 

 

 

 

 


 

2013 도밍고의 오페랄리아 콩쿨 우승후 승승장구입니다.

목소리나 외모가 전성기 때의 네트렙코 보다 뛰어납니다.

 

그런데 월드컵 전야제, 개막식, 폐막식에 몽땅 주연 출연한 것도 그렇고,

러시아 정부가 기획한  잘 포장해 논 상품 같다는 느낌도 듭니다.

 

Comment '2'
  • ?
    유신철 2018.07.28 09:56

    잘 아는 어느 형님 취향의 러시안 엘프와도 닮아 보입니다.

     

    http://www.drspark.net/index.php?document_srl=2592992&mid=ski_short_words

  • ?
    조용훈 2018.07.30 17:40

    전성기 때의 네트렙코는 검은색 옷이 어울리는 외모였다면

    가리풀리나는 흰색 옷이 참 잘 어울리는 외모입니다.

    순수하고 선한 외모랄까요...

    그에 비해서 네트렙코는 카리스마 넘치고 약간의 색기와 사악한 면도 엿보이는 외모.

    (물론 화장 때문이겠지만)

    그래서 그냥 보기에는 네트렙코가 좀 더 끌린다는... ^^

     

    특히 가리풀리나는의 지나치게 두꺼운 윗 입술이

    제 눈에는 자꾸 걸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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