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2006.06.19 14:05
어쿠스틱 기타 연주회 - ED Gerhard
조회 수 2264 좋아요 394 댓글 0
전에 http://old.drspark.co.kr/cgi-bin/zero/view.php?id=talk&page=1&sn1=&divpage=1&sn=off&ss=on&sc=on&keyword=my%20guitar&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027이란 글에서 얘기한 바 있는 My Love My Guitar란 음반에 나오는 The Water Is Wide를 연주한 에드 게르하르트(Ed Gerhard)가 내한 공연을 합니다.
2006년 6월 24일(토) 저녁 6:00에 삼성동의 백암아트홀에서 연주회를 합니다. 전 가볼 참입니다.^^
관련 정보는 http://www.guitarmusic.co.kr 그리고 http://www.ticketlink.co.kr 에서...
이런 연주자가 왔을 때 한 번 어쿠스틱 기타의 선율에 빠져보는 것도 좋은 일이라 생각됩니다. 정말 멋진 음악들이 많이 연주될 것입니다. 카달로그에 보니 그가 연주한 앨범들도 보이는군요. 연주회에서 직접 실연하는 음악을 들어보는 것이 더 멋진 일이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이런 앨범들을 통하여 어쿠스틱 기타, 소위 핑거 스타일 기타의 맛을 잘 느껴보실 수도 있을 것입니다.
에드 게하르트(아래 소래에는 "에드 게하드"라고 나오지만, 원래 이름은 게하르트입니다.) 관련 글은 아래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이 정보는 카달로그의 3쪽 정보와 같은 것입니다만...)
http://www.guitarmusic.co.kr/player/intro.php
연주자의 개인 홈 페이지는 아래와 같습니다.
http://www.edgerhard.com
2006년 6월 24일(토) 저녁 6:00에 삼성동의 백암아트홀에서 연주회를 합니다. 전 가볼 참입니다.^^
관련 정보는 http://www.guitarmusic.co.kr 그리고 http://www.ticketlink.co.kr 에서...
이런 연주자가 왔을 때 한 번 어쿠스틱 기타의 선율에 빠져보는 것도 좋은 일이라 생각됩니다. 정말 멋진 음악들이 많이 연주될 것입니다. 카달로그에 보니 그가 연주한 앨범들도 보이는군요. 연주회에서 직접 실연하는 음악을 들어보는 것이 더 멋진 일이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이런 앨범들을 통하여 어쿠스틱 기타, 소위 핑거 스타일 기타의 맛을 잘 느껴보실 수도 있을 것입니다.
에드 게하르트(아래 소래에는 "에드 게하드"라고 나오지만, 원래 이름은 게하르트입니다.) 관련 글은 아래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이 정보는 카달로그의 3쪽 정보와 같은 것입니다만...)
http://www.guitarmusic.co.kr/player/intro.php
연주자의 개인 홈 페이지는 아래와 같습니다.
http://www.edgerhar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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