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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좋아요
26 단상 10월 3일의 인터넷 포털 6 file 윤세욱 2015.10.03 991 0
25 단상 자폐아를 세상과 소통하게 해준 아이패드 - 사람쓰기에 따라 위험물건이 되기도 감동을 주기도 하지요. 최재원 2013.03.04 944 3
24 단상 기업들의 불산누출 사태, 정보공개 청구권이 아닌 정부의 정보제공이 필요 최재원 2013.03.04 869 3
23 단상 나쁜 학생은 없고, 나쁜 선생님만 있다라고들 하지요. 시험제도의 과학화가 필요합니다. 최재원 2013.02.19 844 5
22 단상 Starry Night by Gogh? file 박순백 2013.07.01 810 0
21 단상 불신의 사회, 권위주의를 파괴하기 보단, 신뢰의 사회를 구축하는 것이 빠른길이 아닐런지요. 최재원 2013.01.31 796 8
20 단상 알통의 크기가 이념을 결정한다구요? 재밌는 과학보도가 있었군요. 최재원 2013.02.19 776 7
19 단상 언론계의 혁신이 어려운 것은 내부문제가 아니라 산업전반의 문제이자 자본주의 전체의 문제. 최재원 2013.02.28 757 6
18 단상 Jay Giedd박사님의 뇌과학 연구와 게임산업 규제의 위헌성에 대해서 최재원 2013.02.19 722 6
17 단상 암기형 공부보다 토론형 공부가 효율이 높은 이유, 그리고 국내에서 벗어나 세계를 돕는 나라로 가야. 최재원 2013.02.28 654 4
16 단상 안중근, 이완용 두 인물의 비교. 이종국 2018.08.17 637 1
15 단상 斷想 그리고 獨白 김한수 2016.12.15 603 0
14 단상 SNS에 목매달고 사는 문제는 있으나... 2 file 박순백 2016.08.19 592 0
13 단상 "연인과 독재자" - 신상옥, 최은희, 그리고 김정일 file 박순백 2016.09.20 588 0
12 단상 TV에서 다뤄진 맛집인 만두국집으로 인해... - 밴드웨곤 효과? file 박순백 2016.09.28 562 0
11 단상 재미교포가 본 한류 1 - 한국 걸그룹의 미국 TV 습격기 김용빈 2012.02.21 515 26
10 단상 재미교포가 본 한류 3 - 남미는 거저먹기다 김용빈 2012.02.21 510 30
9 단상 이젠 실물과 구별하기 힘든 인물 사진을 만들어내는 AI file 박순백 2023.04.05 477 0
8 단상 제4차 산업혁명의 역설 1 file 박순백 2017.04.05 469 1
7 단상 재미교포가 본 한류 2 - 왜 샤이니가 차세대 선두주자인가 김용빈 2012.02.21 42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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