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도
2007.12.10 20:07
[부고] 백승현 모친상
조회 수 2564 좋아요 119 댓글 21
오늘(12월 10일 월요일 6시45분) 백승현군의 어머니께서 돌아가셨습니다.
며칠전 편찮으셔서 병원에 가셨다가 갑자기 안좋아 지셔서 중환자실에 계신다는 말은 들었었는데
오늘 운명을 달리하셨다네요.
승현이가 빨리 이겨내길 바라고
어머니 좋은 곳으로 가시길 바랍니다.
빈소는 영등포 중앙장례식장입니다.
http://local.naver.com/siteview/index?code=50009680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며칠전 편찮으셔서 병원에 가셨다가 갑자기 안좋아 지셔서 중환자실에 계신다는 말은 들었었는데
오늘 운명을 달리하셨다네요.
승현이가 빨리 이겨내길 바라고
어머니 좋은 곳으로 가시길 바랍니다.
빈소는 영등포 중앙장례식장입니다.
http://local.naver.com/siteview/index?code=50009680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Comment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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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chell@엠팔.컴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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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sa@dreamwiz.com ]
편찬으시다가 그렇게나 갑작스레 돌아가시다니 얼마나 마음아프셨을지요.
어머니께서 좋은 곳에 가셔서 편안히 쉬시리라 믿습니다. 기운내십시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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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yson95_2000@야후.co.kr ]
▶◀ 삼가 故人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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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bmaster@스키돔.co.kr ]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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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kpek@네이버.컴 ]
어느덧 딱 1주일이 지나갔습니다.
그저 그 연세에 1년에 한 두번 겪는 일이려니 하고 가볍게 생각했는데...
너무나 어이없고 황망하게 그렇게 가버리셨네요.
그래도 늦은시간 비까지 오는데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가시는 걸음 외롭지 않게 보내드리고 왔습니다.
걱정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앞으로도 더 열심히 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7년 12월 17일
백승현, 서지영, 백승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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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갑작스런 일에 가족들이 황망한 심정이겠군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