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ef@chollian.net ]

지훈 아지매 성화에 못 이겨 어쩔 수 없이 구석탱이에 올린 사진을 이렇게 만천하에 공개해 버리다니.. JMS 가 알면 뒤집어질텐데..

애라, 모르겠다. 다음 스키 시즌 까지 JMS 만날 일 있겠어? 인라인도 멀리 떨어져서 타는데..

[ hl4gmd@dreamwiz.com ]

윤일중 준강사님, WCT에 비밀은 없다는 걸 이미 아시고 올리신 거지요? ^-^

[ kipa28@dreamwiz.com ]

윤일중 선생니~임~~

견육 맛나게~~드세요~~~^&^*

[ zoomini@gmail.com ]


이쁜 거뜰은 발로 찍어도 사진이 작품이야.

[ kjhluv@dreamwiz.com ]

발로 찍은 거 아니거등요..-_-

[ misung96@nate.com ]

오뽜~~ 오뽜~~~
오뚜기 오뽜~~~ ㅋㅋㅋ

[ ds2pep @lycos.co.kr ]

관수 형님은 우리의 영원한 오빠이자 형님입니다.
그런데요 목동에서는 "관수" 에서 "관"을 줄여 "간"이라고 하죠.

그래서 "간수" 형님입니다.

[ ds2pep @lycos.co.kr ]

[ ds2pep @lycos.co.kr ]

저는 박용호 선생님이 연세가 높아 봤자 저 보다 서너 살 많으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스키 초보방에 박용호 선생님이 올리신 글에 자신의 나이를 밝히셨더군요.

음....충격이었습니다.
저랑 비슷한 게 아니고 박순백 박사님과 비슷한 나이시라니.... -u- 후다닥~~~

[ hl4gmd@dreamwiz.com ]

아놔~ 이정환 선생님 왜 이러셩. ^^*

저는 5.16 세대이고 박사님은 6.25 세대입니다. 세대가 다르다니까요? ^-^

[ ds2pep @lycos.co.kr ]

그렇게 따지니 저는 7.4 남북공동성명 세대군요. 캬캬캬~~

아무튼 저랑 박용호 선생님이랑은 같은 세대가 절대 아니죠...세대차이 엄청 나는거죠?

요즘 술집가면 88올림픽 호돌이 호순이들이 술 마시며

"아~ 힘든 이눔의 세상" 이라고 하며 원샷 하던데.

제가 그들을 보며 느끼는거랑
박용호 선생님이 저를 보며 느끼는게 같지 않을까요?

그렇다면!!!! 주미성님이 "오빠"라고 불러주길 원하시는거는.....쫌~~~ -,,-;;
그냥 "삼촌" 까지는 봐드리겠습니다.

"후다닥~"
"털썩~" (도망가다가 넘어지는 소리)
-,,-;; (넘어져서 쌍코피 흘리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