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2005.09.04 21:43
KSIA(대한스키지도자연맹)의 데몬스트레이터 명부
조회 수 7073 좋아요 824 댓글 4
KSIA 홈 페이지에 들어가서 2005년 데몬스트레이터 명부를 봤습니다.
거기 "※ 사진을 클릭하시면 상세 프로필을 볼 수 있습니다."란 설명이 있어서 그 아래 명부에 있는 사진들을 클릭해 봤는데 무척 재미있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한 번 아래 페이지의 사진을 클릭해 보시기 바랍니다. 대단한 분들입니다.
많은 분들의 사진을 클릭하면, 자세한 프로필과 여러 질문에 대한 답이 있습니다.(이 "기타" 질문에 대한 답이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아쉬운 것은 어떤 분은 명단과 사진만 있고, 어떤 분은 사진을 클릭했을 때 간략한 프로필만 있고, 기타 질문에 대한 란은 비워져 있는 것입니다. 그 자료가 모두 채워져 있으면 훨씬 더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
기타 란에 있는 질문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 개인 소속 :
* 스키를 시작하게 된 동기 :
* 선호하는 스키장 :
* 존경하는 국내 스키어 :
* 좋아하는 국외 스키어 :
* 가장 영향 받은 스키 스승 :
* 가장 자신 있는 스키 종목 :
* 가장 좋아하는 스키 종목 :
* 스키 타면서 가장 힘들었던 시기 :
* 스키 타면서 가장 즐거웠던 시기 :
* 스키 타면서 가장 보람 있었던 일 :
* 스키 타면서 가장 고마웠던 분 :
* 가장 좋아하는 음식 :
* 가장 좋아하는 음악 :
* 가장 감명 깊게 본 영화 :
* 앞으로의 포부나 계획 :
이정섭 데몬의 1998년은 왠지 궁금합니다.^^;
* 스키 타면서 가장 힘들었던 시기 : 1998년 (이유는 비밀???)
김건수 데몬의 이 얘기도 흥미롭습니다.^^
* 가장 감명 깊게 본 영화 : 선생 김봉두(어쩌면 이렇게 나의 인생과 똑 같은지...)
새화면으로 보기
거기 "※ 사진을 클릭하시면 상세 프로필을 볼 수 있습니다."란 설명이 있어서 그 아래 명부에 있는 사진들을 클릭해 봤는데 무척 재미있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한 번 아래 페이지의 사진을 클릭해 보시기 바랍니다. 대단한 분들입니다.
많은 분들의 사진을 클릭하면, 자세한 프로필과 여러 질문에 대한 답이 있습니다.(이 "기타" 질문에 대한 답이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아쉬운 것은 어떤 분은 명단과 사진만 있고, 어떤 분은 사진을 클릭했을 때 간략한 프로필만 있고, 기타 질문에 대한 란은 비워져 있는 것입니다. 그 자료가 모두 채워져 있으면 훨씬 더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
기타 란에 있는 질문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 개인 소속 :
* 스키를 시작하게 된 동기 :
* 선호하는 스키장 :
* 존경하는 국내 스키어 :
* 좋아하는 국외 스키어 :
* 가장 영향 받은 스키 스승 :
* 가장 자신 있는 스키 종목 :
* 가장 좋아하는 스키 종목 :
* 스키 타면서 가장 힘들었던 시기 :
* 스키 타면서 가장 즐거웠던 시기 :
* 스키 타면서 가장 보람 있었던 일 :
* 스키 타면서 가장 고마웠던 분 :
* 가장 좋아하는 음식 :
* 가장 좋아하는 음악 :
* 가장 감명 깊게 본 영화 :
* 앞으로의 포부나 계획 :
이정섭 데몬의 1998년은 왠지 궁금합니다.^^;
* 스키 타면서 가장 힘들었던 시기 : 1998년 (이유는 비밀???)
김건수 데몬의 이 얘기도 흥미롭습니다.^^
* 가장 감명 깊게 본 영화 : 선생 김봉두(어쩌면 이렇게 나의 인생과 똑 같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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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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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있는 자료입니다. ^^ 모든 데몬스트레이터 여러분들의 자료가 있지않아 아쉽지만, 그래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분들의 자료인지라 보는 것만으로도 재미있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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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계의 지존님들! 누락되신 분들, 또는 숨어있는 江湖諸賢 님들! 모두다 제 스승 아니겠습니까 ^^?
박사님! 私的인 궁금증이 있어서 ... 저역시 같은 연배쯤~되는 고로, 팔십이 안되신 부친이 계시온데, 요즈음 `孝` 하기로 소문난 박사님께서 `박스터'로 바깥 바람이라도 쐬실겸 아버님과의 나들이 소식이 어찌 없으신지요? 필경 제소견으론, 불경스럽지만 아버님께서 좀 많이 편찮으신지요? 그렇찮으면 이렇게 몇년씩 근황이 없으실 리가없고, 아주~아주~ 개인적으로 궁금합니다. 왜냐 하면, 저 역시 부모와 자식이 현실에 있기 때문입니다.^^; 가끔씩 스키 외적인 부분들도 몇줄씩... 바쁘시겠지만!!!
염치를 무릅쓰고 여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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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이 워낙 연로하셔서 드라이빙을 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그리고 현재 강동성심병원에 입원해 계십니다. 1110호.
지난 토요일에 입원하셨는데, 대략 일주일 정도는 더 계셔야
퇴원하실 듯합니다.
참 안타깝습니다.-_- 연세는 어쩔 수 없더라고요. 현재 84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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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아버님께서... 그러셨군요.
빨리 쾌차 하시고, 건강 회복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괜한 걸 여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