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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에 관한 "질문"[스키 Q&A]에 하시기 바랍니다.
【일본의 스키를 말한다 연재10 시가 진】
「양식미」 에서 「속도」 스키로

원문은 http://shiga-zin.com/rensai/shigazin10.html

(언제나 그랬듯이 이번에도 원문에 포토 저널리스트이기도 한 시가 선생이 직접 찍으신 많은 사진들이 올라 있습니다. 이번 회는 좀 재밌는 사진들이 있는데, 기술선에 ‘목숨을 건 남자들’ 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검정회 때 첫번째 사진의 남자 (요시다)의 표정을 지으면 채점관들이 플러스를 줄 것 같습니다. 무서워서라도 말이죠.)

        요시다는 좀 튀고 싶었던 고등학생이었다

제1회 기초스키선수권대회 (나중에 제17회 기초스키선수권대회로 회수를 셈하게 되었다)에서 우승한 요시다 코이치의 궤적을 추적해 보고 싶다.
삿포로에서 태어나 삿포로에서 자라고, 고교 시절까지는 그저 재미로 스키를 탔었다고 한다. 좀 튀고 싶은 치였던 요시다는 한쪽발로 내려와 보거나, 점프해 보거나 해서 사람들 눈을 끄는 고교생이었다. 고교3학년 때 겨울, 코이치는 1급 뱃지를 손에 넣었다. 우쭐했다.
그런 요시다 소년은 어느날, 테이네 올림피아 스키장에서 우연히도 당시 일본 제일의 스키어라고 불리고 있던 후지모토 스스무를 보게 되었던 것이다.
높이 하늘을 춤추며 날아오르는 후지모토의 게렌데슈붕을 보고 요시다 소년은 깜짝 놀랐다. “우와 – 대단해 –“ 저 정도로 잘타지 않으면 잡지에 실리지 않겠지. 요시다 소년은 그렇게 이해했다. 후지모토의 인상은 강렬했다.

        후지모토 조련소* 데몬스트레이터가 되기 위한 철저한 트레이닝

19세의 소년에게 신이라고도 할 수 있는 후지모토가 직접 불러 요시다는 후지모토가 조직한 데몬을 육성하기 위한 합숙에 참가하기로 했다.
나중에 「후지모토 조련소」라고 불리게 되는 그 합숙은 데몬스트레이터가 되기 위해 철저한 트레이닝을 거듭하는 합숙이었다. 후지모토가 가르치는, 데몬심사회에서 이기기 위한 기술은 당시의 일본의 스키 기법을 분석하여 어떠한 작은 실수도 허락하지 않는 엄격한 것이었다. 두 폴은 언제나 평행으로 유지하지 않으면 안된다, 폴의 링은 설면에서 2cm 이상 올려서는 안 된다는 등의 세세한 지시가 있었다.
일본 스키 교본의 모델이기도 했던 후지모토는 그 자신의 체험을 젊은 스키어들에게 주입했다. 엄격한 지도에 의해 요시다 등의 기술은 나날이 진보하고 있었다.
요시다는 그런 합숙참가의 성과를 그 해 준지도원 합격으로 실증했다. 그리고 데몬스트레이터가 되기 위한 북해도 스키연맹의 예선을 4위라는 좋은 성적으로 통과했다.
처음 핫포의 사면에 도전한 요시다의 성적은 55위. 소년의 마음에는 깊은 좌절감이 있었을 법 한데, 스승인 후지모토의 가슴에는 ‘이 젊은이는 반드시 일본의 탑에 선다’ 라는 확신이 있었다. 요시다는 이어서 제15회(1978년)에서 14위, 또 다음의 16회에는 8위로 순위를 올려 ‘후지모토네 젊은이들은 잘 하는군’ 이라고 하는 분위기가 SAJ 내부에 생겨났다.
요시다가 그 실력을 인정받아 8위가 된 제16회의 후지모토 그룹의 성적은 3위에 야마구치 마사히로, 8위 요시다, 9위 쿠도 마사테루, 동점 9위에 사토 마사토, 14위 호소노 히로시, 17위 이시이 슌이치 로 상위에 이름을 연달아 올려, 데모의 우라사, 핫포와 필적하는 세력이 되었다.
후지모토의 꿈은 그런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요시다, 사토, 이시이 가 일본의 탑을 다툰다는 커다란 것이었다.
제17회 데몬 심사회는 1980년 후지모토 조련소의 대승리로 각인되는 대회가 되었다. 요시다 코이치가 1위, 사토 마사토의 2위, 그리고 5위에 이시이 슌이치, 7위에 호소노 히로시, 9위에 쿠도 마사테루, 10위 다카야나기 토모미, 와타나베 사부로, 14위 시모지마 토시아키, 17위 데구라 요시카츠 등 상위랭킹의 반수를 점하는 성과를 올리고 있다.

(* 전에도 이 말이 자주 나왔는데, ‘마굿간’으로 번역했었습니다. 원문엔 ‘廐舍(마구간 구, 집 사)’로서, 말 그대로 마굿간인데, 어색하더라고요. 그래도 다르게 옮겨볼 생각을 할 틈이 없었는데, 이번에 이리저리 찾아보니, ‘조련소’로 옮기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처음 이 말을 봤을 때 얼른 떠오르는 단어는 ‘塾’ (‘마츠시타 정경숙’ 처럼 일본 사람들이 자주 쓰는 한자) 였는데, 단어 자체가 다르니 ‘후지모토 숙(즉, 학원)’으로 옮길 수도 없고 한자 그대로 읽어 ‘후지모토 구사’(‘불펜bull pen’ 은 이렇게 직접 옮긴 것인데, 이걸 ‘외양간’이라 하면 이상하겠죠?ㅎㅎ) 는 뜻이 전달 안 될 것 같고... 인터넷 사전을 쓰지 않았다면 어려웠을 것입니다.)

        자오에서 열린 인터스키에서 현지 야마가타 현에서 데몬스트레이터를

요시다가 1위를 한 제1회 기초스키 선수권 대회에서 요시다보다 더 주목을 받은 사내가 있다. 야마가타 현의 사토 마사토이다. 전회의 9위에서 단숨에 2위까지 약진한 마사토는 요시다를 비롯한 홋카이도 출신들과는 다른 야마가타 현 출신의 젊은이이다.
사토 마사토라는 이름이 스키 관계자들 사이에서 기억되게 된 것은 1979년 일본 자오에서 개최된 제11회 인터스키를 위한 데몬스트레이터 심사회가 된 제15회 심사회의 제한활강(슬라롬) 때가 아니었을까. ‘자오에서 열린 인터스키에 현지 야마가타 현에서 데몬을 내보내자’는 생각이 야마가타 현 스키연맹 사람들 가운데 생겨났다. 야마가타 현연맹은 젊은 지도원들을 모아 특훈을 시켰다. 그런 강화 지정 선수 가운데 경기경험이 있는 와타나베 사부로, 사토 마사토의 2명이 있었다.
핫포네에서 열린 제15회 데몬스트레이터 심사회, 현지 핫포의 베테랑 마루야마 다카후미가 영광의 자리에 앉은 대회였으나, 그 대회의 하이라이트가 된 제한활강에서 두 명의 젊은 야마가타 세력은 탑 코바야시 히라야스에 이은 같은 시간으로 2위를 나누어 가졌던 것이다.
그 제한활강의 좋은 성적에 의해 사토 마사토는 22위가 되어 30명이 출장하는 인터스키 대표의 자리에 들게 된 것이다.
계속해서 79년 제16회 데몬스트레이터 심사회에서 사토 마사토는 다시 제한활강에서 코바야시를 좇아 2위가 되었고 그 결과 종합순위를 9위까지 올려, 데몬의 중견으로서의 지위를 구축했다.
그 제16회 대회의 검정 당시의 마사토는 ‘인터스키 참가도 그렇고, 텐겐다이 (天元臺 스키장)의 눈이 부족하여 스키연습이 충분하지 못해 기껏해야 10위 이내에 든다면 훌륭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이 2위는 굉장히 기쁘다’고 말했다.

(원문에는 사토 마사토가 16회 심사회에서 9위, 다음의 1회 기술선에서 2위를 했다고 기록해 놨는데, 윗 줄의 언급은 ‘16회 때 2위가 기쁘다’고 되어 있네요. 시가 선생께서 헷갈리신 건 아닌지…)

        제1회 기초 스키 선수권 대회의 초대 타이틀은 요시다 코이치

그 시즌부터 마사토, 사부로 두 명은 후지모토의 합숙에 들어갔다. 그리고 다음해 1980년 그 때까지의 데몬 심사회는 폐지되고, 스키 기법의 질의 높음, 정확함, 아름다움, 그리고 속도를 겨루는 전일본 기초스키 선수권 대회가 순수히 스키의 능숙함만을 겨루는 경기로서 열리게 된 것이다.
그러나 다이와 루스츠의 대회장에서 진행된 기초스키 선수권은 16회를 거듭해 일본의 스키계에 정착했던 데몬 심사회와 그다지 다르지 않다고 느껴지는 대회가 되었다.
제1회 기초스키 선수권의 초대 타이틀은 요시다 코이치가 되었다. 일찍이 유명 데몬으로 회자되었던 후지모토 스스무가 스키메이커 O사의 지원을 받아 후진양성에 나선지 6년, 그 순수배양이라 말할 수 있는 도장에서 자라난 요시다 였다.
호쾌히 제1일째 수위를 달렸던 요시다를 좇아 사토는 순조롭게 점수를 올리고 있었다. 그리고 최종일의 두 종목에서 요시다 들을 누르고 탑을 쟁탈해 단숨에 종합 2위로 약진한 것이다. 베테랑이라 불리던 사토 마사아키, 코바야시 히라야스, 아이다 요시오들을 물리치고 된 1위, 2위는 경이로운 사건이었다.

        더러브렛*에 비유하여, 그 집단을 후지모토 조련소라 부르다

후지모토에 대한 찬사가 대회 주변을 감돌고 있었다. 사람들은 후지모토의 지도자로서의 역량에 경탄하고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언제인가 누가 말했는지 모르게 후지모토가 가르친 스키어들을 더러브렛에 빗대어, 그 집단을 후지모토 조련소라 부르게 되었다.
SAJ 스키 교본이 보여주는 기술을 깊이 이해하고 정확히 연기한다. 거기에는 몸을 쓰는 법, 다리의 움직임, 상체의 방향, 조금의 실수도 넘어가지 않는, 수정을 요구하는 조련사, 후지모토의 지도는 철저했다. 일본의 스키가 이상으로 삼는 완벽한 데몬스트레이터를 길러 낸다.
그리고 기초 스키 선수권으로 바뀐 이 대회에서도 후지모토의 지도는 바뀐 것은 없었다. 단지 몇 개의 스피드를 요구하는 종목에서 좀더 빠른 스킹을 촉구하는데 불과했다.
기술선과 분리하여 2년마다 선발되는 데몬스트레이터 20인 가운데 후지모토 문하의 준예들이 다수 뽑히고 있었다. 요시다 코이치 (1,8,4,2,1,6위), 사토 마사토 (2,2,1,1,2,8위), 이시이 슌이치 (5,12,2,9,8,13위), 와타나베 사부포 (13,17,8,3,4,5위) 이어 18기 데몬 이후 호소노 히로시, 데구라 요시카츠 가 더해져, 데몬스트레이터의 과반수를 후지모토 조련소가 지배하는 세계가 되어 있었다.

*경주마 품종 중에 주종의 하나

        일본의 스키가 양식미의 세계에 깊이 접어들었던 시대

정확하고 아름다운 스킹, 그것이 일본의 스키였던 시대는 길다. 1957년에 1956년 코르티나 올림픽 삼관왕 토니 자일러가 갑자기 일본의 눈을 활주해 보였던 때, 이시우치에 모인 일본인들이 느꼈던 것은 스피드 그리고 턴의 예리함이었다. 그러나 동시에 루디 마트가 일본에 와서 시작한 오스트리아 스키 붐은 프란츠 데리불의 아사히 신문, NHK 공동개최의 강습회, 그리고 오스트리아 스키의 총본산 생 크리스토프 분데스하임의 교장 스테판 크루켄하우저 교수 일행의 두번에 걸친 연수회로 이어진다. 오스트리아 스키 붐에서 ‘토니 자일러는 경기 스키니까 빠른 것은 당연하다. 일반의 스키어를 위한 스킹은 안전하고 확실한 스키가 아니면 안된다. ‘크’ 교수의 이론, 기술을 배워 정확하고 아름다운 스킹을 목표로 해야 한다.’ 라는 생각이 배어 있었다.
‘크’ 교수의 첫번째 일본에 왔을 때 인터스키 참가가 결정되어, 그 인터스키에 참가하는 ‘일본의 스키를 세계인에 보여 주기’ 위한 데몬스트레이터를 선발하는 심사회를 기원으로 하는 데몬 심사회가 ‘정확하고 아름다운 스킹’을 목표로 했던 것은 당연했다.
데몬 심사회가 ‘정확하고 아름다운 오스트리아 류의 스키’를 추구하고 있던 동안은 히라자와 후미오, 후지모토 스스무 라는 , 자신이 정확함과 아름다움을 깊이 구했던 지도자가 좋은 후배들을 이 세계에 들여보내는 것이 가능했을 것이다.
요시다 코이치, 사토 마사토가 정점에 있던 때, 달리 말하면 후지모토 조련소가 그 세력을 과시하고 있던 시대, 그것은 일본의 스키가 양식미의 세계에 깊이 빠져 들었던 시대였다.

        알파인 경기 경험자들이 과감한 도전을 걸어 오다

‘스피드야말로 아름답다’, ‘속도는 매력있다’ 그렇게 확신하는 몇 명인가의 알파인 스키 경험자들이 과감한 도전을 걸어 왔다. 아키타 현에서 나서 중학, 고교 그리고 대학도 알파인 경기 외골수로서 일본의 탑 레이서를 목표로 정진을 거듭해 오던 코바야시 히라야스는 1976년 제13회 데몬 심사회에 돌연 첫 출전, 그 스피드와 예리함의 좋은 턴으로 주위를 경악시켜 제13회의 초점이 되었다.
급사면 웨데른에서 사에구사 가네미치, 히라가와 히토히코에 이어 3위, 종합활강에서는 사토 마사토, 마루야마 다카후미의 2인의 베테랑을 누르고 탑. 이어 최종 종목 제한 활강 (좀 짧게 셋트 된 슬라롬. 두 번 달려 한 번의 결과 적용)에서는 2위에 들어 마루야마 다카후미, 마루야마 켄기치에 공교롭게 두 번 다 4초라는 큰 차이로 탑을 쟁취했던 것이다.
‘스피드는 아름답다’ 라고 말하는 코바야시는 충격의 데뷰에 의해 기초 스키의 세계에 속도와 예리함을 가져 들어온 것이다.
그때까지 10년을 넘기는 역사를 누적시켜온 데몬 심사회에서 알파인 레이서로서 활약했었던 사람들은 많다. 제7회 바드가스타인 인터스키의 데몬스트레이터 마루야마 쇼지를 시작으로 쇼지 쇼조, 요시다 토모요시, 마루야마 다카후미 라고 하는 사람들이 그들이다. 그들은 전부 인터스키의 일본 팀의 기둥으로서 활약해 왔었다.
그러나 그들은, 탑 레이서로서의 시기를 끝내고 스키 교사를 직업으로 삼아 그 연장선으로서 데몬스트레이터 심사회에 출전, 자신들의 스키 지도자로서의 평가를 데몬 심사회 출전이라는 행위를 통해 바라고 있었던 것이다.
데몬 심사회 출전 이전에 자신들의 스킹의 예리함을 배제한 채 일본 스키 교본의 충실한 구현자로서 데몬 심사회의 슬로프에 섰던 것이다.

        코바야시 히라야스의 행위는 일본의 스키계에 선명한 쇼크를 주었다

그러했던 풍조 가운데 자신들의 스킹에 있어서의 주장을 그대로 데몬스트레이터 심사회에 가져 들어온 코바야시 히라야스의 행위는 일본의 스키계에 선명한 쇼크를 주었던 것이다.
코바야시는 속도와 예리함을 무기로 하여 급사면 응용종목 (종합활강, 급사면 웨데른, 스텝턴, 제한활강)에서 항상 수위를 다투어, 특히 제한활강에서는 부상으로 빠진 제14회를 제외하고 3회의 레이스에서 3초에서 4초의 압도적인 차이로 탑을 점하고 있다.
코바야시가 첫 출전했던 제13회 데몬 심사회의 우승자는 히라가와 히토히코가 되었으나, 그 히라가와는 코바야시의 스킹에 대해 ‘그의 스피디하면서도 릴랙스한 몸의 움직임, 그가 만들어 낸 예리한 턴, 그러한 스킹은 우리들의 스킹과는 정말 차원이 다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의 스킹을 가까이서 봤을 때 데몬으로서의 저의 시대는 끝났다고 느꼈습니다.’
SAJ 가 SAJ의 이상으로서 삼아왔던 스킹에 극한까지 접근을 한 나머지, SAJ 스키 교본의 우수한 구현자가 되었던 히라가와는 그 양식미에 천착했던 일본인의 스킹의 한계를 코바야시의 충격적인 행위에 의해 깨달았던 것이다. 히라가와의 은퇴를 결정시킨 것은 코바야시의 스피드였다.

        빠른 것은 아름답다

코바야시는 데뷰한 제13회부터 6년동안 데몬 심사회를 출전하여 종합 순위는 13회 5위, 14회 부상으로 불참, 15회 8위, 16회 7위로서 항상 상위를 점하여, 일본의 스킹의 흐름을 변화시킨 존재로서 빛나고 있다.
그 당시 일본의 알파인 경기 세계에서는 외측 안쪽 엣지에 타서 예리하게 가르는 턴이 원칙이라는 생각이 배어 있었는데, 코바야시는 그 기법을 철저히 추구하고 있었다. 턴의 중반에서 후반에 걸쳐 코바야시는 안쪽 스키를 설면에서 들어 활주하고 있다. 그것을 ‘멋있다’ 고 젊은이들이 받아들여 각지의 스키장에 그런 폼을 흉내내는 사람들이 나왔던 것이다. 그것이 (야구) 자이언트의 오오 (왕정치) 선수의 외다리 타법에도 연결된다* 고 말할 수 있겠다. 스포츠의 세계에서 진행되고 있던 1축 이론의 실증자, 스키에 있어서 선구자라고 할 수 있는 존재였다.
코바야시 히라야스의 출현에 의해 일본의 기초 스키계에 새로운 흐름이 생겨났다. ‘빠른 것은 아름답다.’

*설마요…ㅋ
Comment '1'
  • ?
    김윤식 2012.03.15 20:15
    [ goldof7seas@gmail.com ]

    정정합니다. 코바야시 히라야스 가 아니라 코바야시 타다야스 입니다. 한자표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小林平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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