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017.12.19 03:20
[나도, 평창이다] 스키왕 꿈꾼 의대생, 올림픽 진료실 지킨다.
조회 수 1229 좋아요 0 댓글 0
스키왕 꿈꾼 의대생, 올림픽 진료실 지킨다
은승표 의무전문위원
기사 원문 보기:
http://news.donga.com/Pdf/3/all/20171218/87791585/1#csidx0c35a23cf17403ca50c304a8b123e45
- 사진: 은승표 원장 제공: 평창 겨울올림픽 의무전문위원인 은승표 코리아정형외과 원장(왼쪽)이 치료를 도왔던 전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안근영(가운데), 현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신소정과 카메라 앞에 섰다.
- 최선을 꿈꾸되, 최악에 대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