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여행 #해외자전거여행 #해외자전거여행 

 

몽골 자전거 여행 일정 마지막 날입니다. 

5일차에 테릴리 국립공원에 들어서고 나서 라이딩 일정은 모두 마무리 되었고,

오늘은 차량을 이용해서 가장 가까운 도로로 이동 후 울란바토르 시내로 복귀하는 일정입니다. 

 

드디어 문명으로 돌아가는 날입니다. 

중간에 칭키즈칸 동상 공원과 테릴지 국립공원의 북쪽 지역에도 들려서

그곳의 이국적인 풍경도 잠시 볼 예정입니다. 

 

이렇게 길다면 길었던 짧다면 짧았던 몽골에서의 자전거 여행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지금도 몽골의 푸르른 하늘과 녹색 초원 그리고 그곳에 만들어진

딱 2줄의 자전거 루트가 눈 앞에 생생합니다. 

 

그 동안 몽골리아 바이크 챌린지 브이로그를 봐주신

모든 여러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몽골에서 뵙기를 기대합니다. 

 

계속해서 재미있는 자전거&백컨트리 스키 여행 컨텐츠로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년 몽골 자전거 여행 모객중입니다. 

https://teamaxadventure.com/main/ko/tour_info.html?g_id=188

 

자전거 여행은 팀맥스 어드벤처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