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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포레스트리조트
2007.11.26 02:22

많이 달라졌습니다.

조회 수 3776 좋아요 174 댓글 8






지산 포레스트 리조트.
많이 달라졌습니다.









오두막이 이렇게 바뀌었고요......











모닥불도 새로워졌습니다.











그리고, 중앙 계단에 설치된 에스컬레이터.








매년 달라지는 모습을 통해 노력하는 지산의 자세를 엿볼 수 있습니다.









Comment '8'
  • ?
    서영호 2007.11.26 10:41
    [ talhon@naver.com ]

    지산에게 바라는 건...음 지산을 갈 수 없게 만드는 거는...!
    위 사진에 있는 시설이나 설질이 아니라...!
    리프트 탈때 무진장 기다려야하고...!
    슬롭에도 너무 많은 스키어,보더가 있어 움직이는 기문이라는...!
    그래서 설질,써비스등등 모든 면에서 뒤쳐지는 양지를 3년째 고집할 수 밖에...ㅠ.ㅠ
  • ?
    서문수 2007.11.26 10:44
    [ kidudis@hotmail.com ]

    김밥 한 줄 3,500원, 떡볶이 한 접시(한 주먹?) 4,500원, 돈가스 1만원의 압박이 무엇보다 크더군요...
  • ?
    남기영 2007.11.26 12:56
    [ xyzno1@naver.com ]

    회원권자들만 지산 고객 아닙니까? 리프트&시즌권자 는 열라 기다리는 데....안중에도 없고.... 회원권자들은 기다리는 시간 거의 없이 리프트 탑승~~지가 5년전에 시즌권 끈었다 그거보구 다시는 지산 안간다 다짐했습니다~~!!!(회원권자들만 가지고 열쒸미 운영하셈~~~)
  • ?
    유진복 2007.11.26 13:12
    [ tjdgus304@paran.com ]

    이민주샘!!
    올해는 지산갈거 같은데...
    오뎅 한 그릇 사주시는거죠???

    근데, 밤11시가 넘도록 지산에서 뭐~하신거예요^^*
  • ?
    추성호 2007.11.26 13:29
    [ enflsofl@hanmail.net ]

    지산 시즌권 끊고 무지 후회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나저나 갈수록 스키장이 보더들로 점령당해서, 스키타는게 이상하게 느껴지는 분위기...
  • ?
    이민주 2007.11.26 14:27
    [ zoomini@gmail.com ]


    지산에 대한 원성이 자자하군요. ㅎ
    이러한 여러 의견을 리조트 측에서도 참고하여 운영에 반영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지산.
    저는 큰 불편 없이 다닙니다.

    불편이 없다기보다는 적응하고 다닌다는 것이 맞겠네요.

    일단, 제가 사는 곳에서 3-40분 이내의 거리라 평일 야간 스킹이 가능하니 선택의 여지가 없답니다.


    그나마, 설질 관리 괜찮고...
    또, 작년 이후 슬로프가 확장, 연장되어 상황이 조금 나아졌습니다.

    회원라인은 총 4개 리프트 중 2개를 운영하고 있는 걸로 아는데...
    대기시간 문제는 회원라인 때문만이 아니라 서울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한 고로 워낙 이용객이 많은 데에 근본적인 문제가 있어 쉽게 해결될 것 같지 않습니다.


    떡볶이 양이 적다는 데엔 100% 동감합니다.



    유샘.
    이제 유샘께 스키 배우면 되겠네.

    강습료로 어묵 한 그릇이면 돼요?


    손각대로 1/10" 까진 버티는데... 1/5"는 안습.
  • ?
    도현진 2007.11.26 22:54
    [ newhand@dreamwiz.com ]

    저도 결혼 전엔 지산이라는 작은 스키장을 왜 갈까 하다가 결혼하고 나니 지산의 새벽스키가 유일한 낙이 되었네요..
    애도 하나, 둘 생기고 하니 하루 종일 시간내서 용평이나 성우 같은 데 가는 건 일년에 한, 두번?
    그나마 울 마눌이 이해를 해주니.. ㅋ
    지산이 사람 많은 건 그만큼 가까이 있고 설질, 시설이 좋아서 아닐까요?
  • ?
    박정욱 2007.11.27 01:51
    [ popotatopo@hotmail.com ]

    그나마 매년 지산 시즌권을 구입하는 이유는 그래도 제설작업은 열심히 한다는 점...
    그리고 새로워 진거 하나 더 있더군요~
    화장실에 비데가 설치 되었더라구요~ 추운 겨울 변기에 앉을때 차가운 느낌 싫은데...
    따따하고~ 깨끗히 씻어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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