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DDI Korea의 박일석 대리입니다.

저희 DDI Korea는 "활"후속으로 모델명 상어(가칭)를 개발하고 있었습니다.
저희의 협력업체인 대만의 금형생산공장은 우리의 사전협조아래 국제 광학전에 가칭 "상어"모델의
목업디자인을 출품하였습니다.

독일의 UVEX사는 저희 제품을 구매하겠다는 의사를 표시하였고, 저희 DDI Korea의 양해아래 대만금형공장은 독일UVEX사와 제품공급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사례는 디자인수출의 한 전형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며 토종브랜드의 해외직진출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희망찬 사례라고 저희는 평가하고 있습니다 .

저희 DDI Korea는 디자인 카피라는 논란을 잠재우고, 토종브랜드의 디자인이나 기술력이 외국유명브랜드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는 사실을 인라이너분들께 알리기 위하여 이런사실을 공개하는 것이며 제품의 수정, 보완작업이 끝나는 데로 UVEX사 보다 먼저 한국에서 디자인을 공개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DDI Korea
대리 박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