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KON PASS 가 무엇이길래 스키계에서 난리가 났을까?

Endless Powder. Endless Possibilities.

요즈음 많은 스키어들의 스토리가 넘친다

그중에 내가 생각 하고 구상하는 IKON Pass 를 가지고 스키 여행을 떠나는 것이었는데 올해 여기 저기에 스키투어 하신 분들의 스토리가 막 올라온다
One Pass. Matchless Access.
어느 로컬 스키어들은 불만이다 Ikon pass 때문에 조용했던 동네가 IKON Pass로 인해서 스키어들이 많이 와서 리프트 라인이 길어지는 것에 대한 불만이다

내가 소개 하고자 하는것은 IKON PASS 를 가지고 자동차로 스키여행을 하시는 분들이 많아 져서 그들의 스토리가 넘친다

카나다 온타리오, 유타의 스키장, 시애틀의 겨울, 뉴욕의 겨울, 북동부의 미국스키장들, 콜로라도의 스키 트립, 카나다의 록키의 겨울 벤쳐,미국 서북부의 스키장 투어, 와싱톤DC skiing, 뉴잉글랜드 겨울 왕국, 겨울 사막의 캘리포니아, 레잌타로의 겨울 입성, 뉴질랜드 오스트리아의 츄립 이런 것들을 보면 스키여행의 뉴앙스가 변화 되어 가고 있는것이다

주변을 보면 콜로라도 유타 레잌타호 몬타나 등등을 다녀 오시는 스키어들을 만난다 2년전만해도 그런 이야기를 하시는 분들이 없었다 나는 행사 관계로 시합관계로 다닌 적이있어도 개인적으로 갈 생각은 없었다

올해도 나도 여러군데의 스키장을 여행을 할 생각이다

유타 콜로라도 레잌타호와 카나다이다

Ikon Pass는 언제나 파는 것이 아니라 세일이 나오면 금방 세일을 닫아 버린다 늦으면 사고 싶어도 살 수가 없다

스키 여행에서 가장 큰 비용은 리프트권이다 패스를 구입하면 이것이 첫번째 해결이 될 것이다

이번에 우리 여행에는 한 번도 리프트 티켓을 구입한 적이 없고 시간이 허락한다고 하면 41곳의 스키장을 다 다녀 보고 싶은 마음이다 이번 4월이면 ikon pass 를 구입하시길 바란다

2종류의 패스가 있지만 나는 Blackout Date이 있는 것으로 구입을 하면 연말 연시에는 스키장을 가질 않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