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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함께 파주 화석정에 간 지연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좋아요
62 떠나는 순서가 바뀌었지만... 박순백 2001.07.27 2073 0
61 지연이에게/To Jane, 박순백 2001.07.27 2269 0
60 욕심 없이 착했던... 박순백 2001.07.26 1798 0
59 한(恨)으로 남으리라. 박순백 2001.07.25 1855 0
58 네가 술이라도 마셨더라면... 박순백 2001.07.25 2460 0
57 애들의 생일 박순백 2001.07.25 1842 0
56 그런 거짓말 박순백 2001.07.25 1810 0
55 지연이의 빈 자리 - 2 박순백 2001.07.23 2183 0
54 20년 지기 친구를 잃고 서러워... 박순백 2001.07.21 2623 0
53 현근이의 일기 박순백 2001.07.20 2937 0
52 어떻게 살까? 박순백 2001.07.19 1970 0
51 누난데 뭐... 박순백 2001.07.18 2543 0
50 지연이의 빈자리 - 1 박순백 2001.07.18 2677 0
49 내 덩생. 박순백 2001.07.16 4298 0
48 벽 하나를 허물고 나서... 박순백 2001.07.16 2202 0
47 꿈 없는 깊은 잠 박순백 2001.07.14 1909 0
46 연이가 간 지 한 달. 박순백 2001.07.13 2427 0
45 함께 가자고 했는데... 박순백 2001.07.12 2173 0
44 집터가 안 좋아서??? 박순백 2001.07.11 2758 0
43 다시 떠나가도 좋다. 박순백 2001.07.10 20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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